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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 출신 남자아이 백청강이 한국 MBC TV방송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최종 파이널무대에 진출해 한국은 물론, 해내외 팬들의 지지와 성원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고향 연변의 무수한 청소년 팬들과 그를 관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백청강은 또 한번의 기적을 창조해 수많은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속에 빠뜨렸다.
이날 방송된 “위대한 탄생”의 영화 OST 부르기 미션에서 이선희가 부른 “왕의 남자”의 주제곡 “인연”을 열창한 백청강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청중을 압도했다. 그 결과 김태원의 멘티인 이태권과 백청강이 나란히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는 한편 함께 출연했던 TOP3중 한 명인 셰인이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지난주 본인이 하고 싶은 노래를 불렀음에도 혹평을 면치 못했던 백청강은 이번만큼은 자신의 목소리에 딱 맞는 “인연”을 선택했다. 한층 더 발전되고 안정된 음색과 애절한 감정표현을 드러내면서 김윤아, 신승훈에게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평소 백청강에게 모창이 아쉽다는 지적을 해온 이은미에게는 간절한 떨림과 음악과 합체되려는 노력은 좋았지만 음이탈이 조금 아쉬웠다는 지적 받았다. 방시혁은 가사전달과 감성전달이 미션에 잘 어울리고 감동적이였지만 고음이 좋은 가수인데 난조를 보여 아쉽다는 평을 남기기도했다.
스폐셜 무대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던 김경호와 함께 “아버지”를 열창했다. 오랫동안 김경호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목말라했던 사람들에겐 단비와 같은 깜짝 이벤트였다. 역사적인 백청강과 김경호의 첫 듀엣 무대에서 우선 백청강이 김경호의 “아버지”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 백청강의 노래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하는것을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시원시원한 고음이 듣기 좋았고 이제야 백청강의 본 음색을 찾았나 싶기도 하였다. 또한 오로지 맑고 청아한 목소리 하나로 조선족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그한테 있어서 고음 처리와 풍부한 성량면에서는 자타공인 최고로 인정받는 김경호라는 천군만마를 얻었다는것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되었던 것이다.
방송 초기 조선족이라는 출생 배경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백청강이 그랜드 파이널에 오르자 국내외 조선족들은 자신이 결승에 진출한 것처럼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청강의 팬클럽 “원석 백청강 네이버 팬카페”와 “남자로서 영 주장 있는 백청강” “백청강 팬 카페 무한 청” 등에 가입한 조선족 회원들은 “그동안 조선족에 대한 차별 대우가 있어 백청강이 결승까지 진출할 줄은 몰랐다”며 그의 최종 우승까지도 기대했다.
며칠간, 중국 언론 매체들은 “위대한 탄생”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한 백청강의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주요 언론매체들은 지난 21일, “중국 조선족 청년, 한국 오디션 챔피언 도전한다”는 제목으로 백청강의 “위대한 탄생” TOP2 진출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중국 뉴스사이트는 “20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백청강이 이태권, 셰인과 함께 TOP3 대결을 펼친 가운데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영화 ‘왕의 남자’ 주제곡인 ‘인연’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고 전했다.
재한 동포 여러 신문사들도 백청강의 TOP2진출에 열광했다. 신문은 21일 “백청강 또 다시 탄생하다” 는 제목으로 당시 경연 정황과 함께 그의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일제히 알리면서 “백청강은 첫 순서로 무대에 올라 ‘인연’을 불러 관중을 매료시켰으며 미션수행이 끝난 뒤 여느 때처럼 관중석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며 “멘토들 역시 그 어느때보다 백청강이 장점을 잘 살려냈다며 극찬과 함께 높은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
그렇다, 중국 연변 출신의 조선족 가수 백청강, 그는 이제 조선족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백청강, 외모적으로는 여린듯 하지만 행동에서는 강한 느낌이 드는 남자이다. 그는 모성애를 자극하면서 남자다운 느낌 두가지의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 평소 그의 모습은 과묵하면서 남자다운 타입같다. 그런데 웃을 때의 그 천진난만한 반전 미소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반전에 반전을 주는 변신 또한 그의 매력이다!
애절한 발라드로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가 어느날 아이돌 댄스와 완벽한 노래로 변신을 한다. 발라드 가수가 갑자기 댄스가수로 변신을 하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가수가 과연 몇이나 될가? 춤 출때의 그의 모습은 또 다른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변신에 열광하고 그의 존재감에 항상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이번에도 박완규는 멘토들에게 지적받았듯이 불안한 음정처리가 가수에게는 흠이라는 지적을 가했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중국 연변 행사이벤트를 휩쓸었던 가수에서 진짜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상기해야할 진심어린 충고가 아니였나싶다. 이 또한 앞으로 백청강이 정식 데뷔를 하기 전에 반드시 고쳐 나갈 과제이기도 하다.
한편 백청강과 이태권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겨룰 “위대한 탄생” 그랜드파이널은 오는 27일, 저녁 10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백청강, 그는 알고 있을것이다. 이는 최종 결과이자 또 다른 시작일수 있다. 감미롭고 청아한 목소리가 한국 나아가 해내외 시청자들의 귀가에 울려 퍼질 그날이 더더욱 기대되는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 그를 주목하고 있는 사람들이 물결을 이루며 하나의 큰 힘을 전하고 있다. 바로 응원의 힘이다. 수많은 해내외 팬들과 고향 사람들의 응원의 메시지에 힘 입어 이 조선족 남자아이가 또 한번 영광의 역사를 장식하길 바란다. 백청강, 파이팅! /장연 기자
인물소개: 이름: 백청강 국적: 중국 민족: 조선족 출생지: 길림 연변 연길 출생 년 월 일: 1989년 1월 14일 (만 22세) 뱀띠, 염소자리 혈액형: O 형 졸업학교: pop 현대음악학원 특장: 피아노, 노래, 춤 가정성원: 아버지, 어머니 가장 좋아하는 색: 흰색 가장 좋아하는 음식: 탕수육 가장 좋아하는 가수: 김경호 권지용 가장 좋아하는 음악: 로큰롤 (록-rock)
수상경력: 연변텔레비죤방송국전국청소년가수콩클 우승 목전, 한국 mbc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 그랜드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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