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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800여명의 재한 중국동포, 새터민이 찾아온 이번 KBS "한민족 큰 잔치"행사는 관중들의 환호속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 사회를 맡은 이지연 아나운서도 동포들의 환호에 혀를 찼다. 행사는 이미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본선진출자들의 화려한 무대로부터 시작했다. 12명의 출연자들은 서로 자신의 장끼를 뽑내면서 그동안 쌓은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에는 또 한국의 정상급 가수들인 주현미, 최진희, 이용, 박상철, 백청강 등 가수들까지 합류하여 무대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갔다.
12명 본선 최종진출자들과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끝나면서 이번 "한민족 큰 잔치"가 막을 내리자 많은 관중들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자리를 뜰 생각을 하지 않았다. /본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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