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제목을 보고 공연한 오해를 할까봐 먼저 해명을 해야겠다. 나는 공부를 많이 해서 교수나 박사가 된 것도 아니고 돈을 억대로 벌어놓은 부자도 아니고 “장”자가 붙은 직위가 높은 영도도 아니며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유명한 인물은 더더욱.. 초원이 (07/09)
설악산에 오르던 날의 추억
설악산에 오르던 날의 추억
아침에 사진첩을 펼쳐보다가 지난해 한국에서 설악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 눈에 띄게 되자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다.설악산은 해발 1,708m 높이로 한국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설악산은 추석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여름이 .. 한민족신문 (06/05)
신문보도사업은 나에게 자신의 가치를 알게 했다
신문보도사업은 나에게 자신의 가치를 알게 했다
40년 전, 26살의 한창나이에 미래에 대한 무한한 희망과 기대로 벅차있을 갑자기 연변병원으로부터 "사망통지서"---방광암말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본성이 쾌활하고 낙관적이고 애호가 광범하던 나에게 생벼락이 들이 닥.. 초원이 (05/15)
한 아버지의 발을 보면서
한 아버지의 발을 보면서
수원시 남인순
올 1월 10일에 나는 관절염으로 다리치료 받으려 한국에 왔다. 두 달동안 의사의 세심하고 정성어린 치료 끝에 많은 호전을 가져왔다. 원래 일 욕심이 많은 나는 지난해에 한국에 왔을 때 요양보호사 자격증공부를 하면서 배운 지식을 한번 실천해.. 초원이 (05/07)
보이지 않는 장벽
지난해 여름의 어느 날, 연길에서 일보고 돌아오려고 기차역으로 갔더니 마지막 버스도 이미 떠나버렸다. 기차를 타자면 아직도 몇 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지라 내가 어쩔 바를 몰라 한창 서성이고 있는데 한 한족 택시기사가 다가오더니 안도로 돌.. 한민족신문 (03/27)
가마니 짜던 그 시절
이화실 (12/23)
늘그막 사랑
늘그막 사랑
옛말에 “늘그막 사랑이 기둥뿌리를 뽑는다”고 왕청현민정국제2경로원에서 살고 있는 손희수(88세)노인은 30년 동안 왕청현 대흥구진후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으로 사업하다 올해 봄에 아내를 만나 근심걱정 없이 경로원에서 만년을 보내고 있다. .. 초원이 (10/29)
나도 남북통일에 보탬이 될게요
나도 남북통일에 보탬이 될게요
“나도 남북통일에 보탬이 될게요”. 수십 년간 남북 간의 분계선 때문 이었던가 나는 어쩐지 통일이란 그 단어는 보기만 해도 빛이 되고 희망이 돼 보인다. 10월 5일 토요일, kcntv한중방송의 이화실아나운서님의 추천으로 연극 보러 가게.. 초원이 (10/08)
전철안의 책 읽는 여인
10월 2일 오후 3시쯤, 일을 끝낸 나는 청구역에서 전철 5호선을 갈아탔다. 빈자리가 없어 손잡이를 잡고 서서 두리번 살피던 중, 하나같이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승객들과 달리 앉아서 골똘히 책을 읽는 한 여인한테 눈길이 멎었다. 이화실 (10/07)
새로 온 베트남 이웃
친정엄마같던 이웃집 이모님이 이사를 간 후 몇 달간 비어있던 집이라 조만간 새 세입자가 들어 올 거란 예감을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새 이웃이 생긴 것이다. 세종대학교에 다니는 1남 3여 베트남 유학생들이었다. 이화실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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