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줄 당기기
연줄 당기기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천춘해
봄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어느 휴일 날, 나는 강변을 거닐다가 우연히 연 띄우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였다. 연이 자유로이 날기도 전에 연줄을 세게 잡아당겨 조금 날다가 휙 돌아치며 땅에 곤두박질하는 물고기 연, 하늘 높이 날아.. 초원이 (04/15)
[교원수기] 사랑의 회초리
[교원수기] 사랑의 회초리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 손목을 잡아 쥐고 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 시절 그리운 동년 그 때는 그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 우리 엄마 아, 아픈 매가 우리 엄마 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학급에서 “어.. 초원이 (04/09)
엄마는 영원한 92세
4월의 주요 일정을 메모하려고 달력을 들여다 보던 나는 “식목일, 청명”이라 적혀 있는 4월5일에서 멈추고 말았다. 1년9개월전, 엄마는 92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 유언에 따라 엄마의 골회를 아버지의 골회가 뿌려진 아스하강에 뿌리다보.. 이화실 (04/03)
[교원수기]봄날의 사색
[교원수기]봄날의 사색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 서홍매 봄이다. 산지사방에서 봄을 맞는 사람들이 그 기쁨을 다종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위챗에 봄꽃을 찍어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들로 산으로 등산을 가는 사람들도 있고 봄 시를 짓는다든가 돋아나.. 초원이 (03/15)
 친   구
친 구
요즘세상 힘들긴 해도 그래도 살만합니다. 여유시간에 핸드폰으로 노래도 하고 친구도 사귀면서요. 그렇지만 이렇게 살만한 세상에도 또 힘든 시련이 찾아오기도 하죠. 오늘은 저의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저.. 초원이 (03/06)
손목시계
우리 부부 결혼 38주년 두 아들 내외가 기념선물로 명품 ㄷ손목시계를 사왔다. 손목시계 하면 스위스란 나라를 떠올리고 로렉스란 이름을 화제에 올린다. 들어는 봤어도 딱히는 모르고 그런 시계가 나의 소유로 되리라곤 아예 생각지도 못했다... 초원이 (03/02)
나는 행복을 느끼며 산다
나는 행복을 느끼며 산다
누군가 인생의 행복도 별 것 아니고 인생의 즐거움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사람이 꼭 물질적으로 부유해야만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밝은 두 눈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고 건강한 두 다리가 있어 원하는 곳을 돌아다닐 수.. 초원이 (02/28)
바다가 좋아
이화실 (02/18)
교원이란 그 이름으로
교원이란 그 이름으로
창밖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비줄기에 찌는듯한 무더위도 잠시나마 사라진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하염없이 내리는 비가 정말 고맙게 생각되기도 한다. 1993년 9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처음 교단에 오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6년이라는 세.. 초원이 (02/16)
삶은 찰옥수수 팔던 희열
삶은 찰옥수수 팔던 희열
1983년 중국 녕안시 광성마을도 호도거리가 시작되여 땅을 개인이 도급 맡게 되었다. 가난에 찌들어 살던 우리도 물만난 물고기 마냥 개혁 개방의 큰 물결속에서 마음껏 헤염칠수 있게 되었다. 3무 되는 밭에서의 수익을 높이려고 우리 부부는.. 김보옥 (02/15)

처음이전 10쪽12345678910다음 10쪽마지막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부동산 광고  /section/89
신경숙중국어학원
가족노래방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디지털 놀이터
사랑마당
한민족신문

TV광고

영상편지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