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려
인류란 서로 준중하고 배려하면서 공존한다.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 서로의 배려와 친절한 관심, 인간애와 사랑이란 따뜻한 마음이라면 둥글둥글하게 살아가는 것도 즐거운 기분일 것이다. 한민족신문 (05/16)
아빠의 사랑
겨울이 길게 봄 문턱에서 서성이며 물러갈 생각을 하지 않더니 며칠 사이에 확 달라진 날씨에 자연도 사람도 봄 맞을 준비에 서두른다. 봄기운을 느끼기도 전에 성급하게 여름이 오는 기이한 기온 현상으로 사람들의 옷이 가벼워 진다. 한민족신문 (04/07)
우리에게 돈이란 과연 어떤 존재일까?
돈은 전적으로 교환의 수단이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것도 돈이요,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 것도 돈이다.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돈 있다고 품위있게 사는 것은 아니지만 돈 없으면 품위있게 살기 또한 어렵다. 한민족신문 (04/01)
욕심 많은 누나
“욕심 많은 개가 고기덩어리를 물고 개울 다리를 건너는데 자기가 물고 있는 고기덩이보다 더 큰 고기덩어리를 물고 있는 개울 물속의 개를 보고 욕심이 생겨 짓다가 입에 물고 있던 고기덩이 마저 물속에 떨어뜨렸다.”는 동화 이야기가 있지만 .. 한민족신문 (03/30)
인생은 앵콜이다
어제의 일상을 추억으로 채울 수 있는 오늘, 내일의 미래를 꿈꾸는 오늘, 지금은 행복할 수 있어 참 좋다. 어제도 오늘도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 그러나 마음과 달리 몸은 따라주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민족신문 (03/27)
구름 같은 인생
겨울이기도 하고 봄이기도 하다. 어깨와 손끝이 시리다. 인도에 가로수들은 벌거 벗은 모습으로 빈 가지가 바람에 떨고 있다. 그러나 봄은 바쁘게 흐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노오란 색과 초록을 섞어 언땅을 품고 대지위로 올라오는 생명의 빛이.. 한민족신문 (03/24)
자유 있는 "감옥"에서의 한국생활
한국은 우리의 고국이다. 한중수교 이후 우리는 더 좋은 앞날을 펼쳐보려고 한국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한국은 발전한 나라이고 언어가 통하므로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 제일 많이 가는 나라로 되였다. 그래서 조선족마을은 텅텅 비게 되였고 노인들.. 한민족신문 (03/07)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 동창모임
내가 다니던 학교는 중국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료녕성 환인현 와니전자촌 시골 학교였다. 나이도 60대 중반을 넘어서 벌써 몇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친구도 있고 고향에 계시는 친구도 또는 이국땅에서 사는 게 뭐지 이런 일 저런 일 때문에 동창.. 한민족신문 (03/05)
할아버지 전상서
차갑게 느껴지는 겨울 하늘에 할아버지 전상서를 띄워 보냅니다. 살길 찾아 고국을 등지고 강을 건너오셨던 할아버지의 손녀딸이 더 나은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났습니다. 할아버지가 건너왔던 강을 멀리멀리 에돌아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왔습니.. 한민족신문 (02/14)
‘7자 나무’와 어머니
내 나이 80이 다 된 지금에도 나는 고향의 마을밖에 있는 ‘7자 나무’를 생각하면 어린 시절의 일이 생각난다. 딩시, 아침 일찍 연길시장에 쌀 팔러 가는 어머니를 배웅하고 오후에 돌아오는 어머니를 마중하던 행복했던 순간들이 영화의 화면처럼.. 한민족신문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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