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가져온 비극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느닷없이 핸드폰이 울린다. 핸드폰을 받으니 한마을의 박xx가 오늘 새벽에 현 병원에서 돌아가셔서 출상을 한다는 촌서기의 전화다. 박xx는 금년에 74세로 약 한달전에 텃밭에서 고추 밭 김을 매다가 쓰러진 .. 정명선 (12/31)
 한해의 끝자락에
한해의 끝자락에
​참 빠른 것이 세월인거 같다. 새해를 맞이하던 날이 금방이었던 거 같은데 어느덧 이 해도 마지막 3일이 달랑 남았네요. 숨 돌릴 겨를 없이 빨리도 스쳐간 그 시간 속에서 나는 구경 어떤 삶을 살아 왔을까?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정명선 (12/29)
인생의 '38선'에 서서
정명선 (12/16)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음의 거리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의학과 의술, 의약이도 고도로 발전한 현대사회는 과학과 의학의 발전보다 항상 앞서 발병하는 각종 질병과 악성병역, 이를테면 암으로부터 에이즈,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그리고 이번에 인류의 의학상식으로는 .. 한민족신문 (12/11)
코로나 역설 2
입동, 소설도 다 지난 계절이지만 거리에는 벚꽃 철을 방불케하는 황홀경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 저마다 하얀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인파가 흐르는 거리는 벚꽃 철을 연상케 한다. "벚꽃족"들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며 머리를 들어 하늘.. 정명선 (12/01)
간병사의 삶
병실창가로 바라보이는 은행나무 단풍은 햇빛에 반사되여 그 아름다움이 황홀하다. 꽃이 이쁜들 이보다 더 고울까?! 찰칵 찰칵, 셀카로 추억도 남겼는데 어느덧.. 한민족신문 (12/01)
아들가진 엄마의 고백
저는 아들 하나를 키워 장가 보낸 육십대중반 된 엄마입니다. 세상 살면서 늦게나마 깨달은 나의 소감을 젊은 부모님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 부모의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天下可怜父母心 이라고.ᆢ 누구나 다 자식을 용.. 정명선 (11/26)
조카를 자랑하고 싶다
조카를 자랑하고 싶다
나에게 듬직하면서도 잘생기고 마음씨도 엄청 착한 조카가 있다. 심성이 각별히 올바르고 남을 위하는 데는 자기를 아끼지 않고 언제나 의리를 지키는 남아로 되기에 손색이 없는 조카이다. 내가 특별히 이뻐하는 것은 연로하신 할아버지 ,할머니.. 정명선 (11/23)
낙엽을 밟으며
낙엽을 밟으며
아침 등산 길이다. 요즘 들어 등산길에 낙엽이 더욱 두텁게 쌓여 가고 있는 것 같다. 입동이 지나서라 날씨는 살짝 차지만 더욱 눈부셔 보이는 햇살과 수북이 쌓여가는 낙엽을 보며 따사로움과 온기를 함께 가슴으로 느껴 본다. 나의 발에 밟히.. 정명선 (11/20)
바다구름
흑룡강성 계동현조선족학교 김경희 교원
​"선생님, 저봐요. 바다예요." 4학년 남자아이가 동쪽하늘 지평선에 솟아있는 바다색의 구름을 보고 외치는 소리였다. 5학년 여자애도 "와, 정말!"하고 환성 지른다. 보면 볼수록 정말 바다가 솟은 듯 했다. "그렇구나!" 정명선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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