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비자 만기되어 귀국할 때 받을 돈이 있다

출국만기보험을 알고 있는가

출국만기보험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1년 이상 회사를 다니면 나오는 퇴직금이 일부이다.

 

출국만기보험 대상자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퇴직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근로계약 효력발생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회사 사장은 의무적으로 출국만기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만일 회사에 다니고 근로계약을 체결한 H-2비자나 E-9비자를 소지자는 해당 대상자이되는 것이ㅐ다.

그렇다면 출국만기보험은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방법은 아래 4가지이다.

첫째: 현지계좌송금-한국계좌와 중국계좌가 연결된 연동계좌여야 한다.

둘째: 송금전용계좌-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다.

셋째: 공항에서 직접 돈 받아 가면 된다.

넷째: 중국에 도착한 후 입국도장 찍힌 면을 복사나 스캔하여 삼성화재로 보내면 본인의 한국계좌로 받을 수 있다.

 

이상의 4가지 방법 중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세 번째 방법일 것이다.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중국으로 들어가기 며칠 전에 보험금 신청서, 외국인등록증 사본, 여권 사본, 통장 사본, 출국예정사실 확인서를 삼성화재에 팩스로 넣고 팩스 접수 확인전화를 하면 된다.

2. 신한, 우리, KB은행 중 아무 은행이나 찾아가서 거래외환지정 신청서를 발급 받으면 된다.

3. 출국하는 날 4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여권, 티켓, 거래외환지정 신청서를 가지고 3층 여객터미널에 있는 지정 은행(신한, 우리, KB 중 거래외환지정 신청서를 발급 받은 은행)으로 가면 환전수령증을 받는다.

4. 출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에서 지정한 은행(신한, 우리, KB 중 환전수령증을 받은 은행)을 찾아 은행직원에게 환전수령증을 주고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귀국비용보험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돈이 없어서 항공권을 살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가 너무 많아서 항공권 비용을 적금 해놓는 보험이다.

 

귀국비용보험 가입 대상자는?

외국인근로자가 귀국경비(路费)에 대비하여 근로계약 효력발생일로부터 80일 이내에 가입해야하는 보험이다. 즉 H-2, E-9 비자 소지자는 회사와 근로계약 작성일로 부터 80일 이내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하지 않았을 시 80만원의 벌금이 나온다.

 

가입방법은?

처음 H-2비자로 입국하면 교육을 받는데 교육시 개설통장에 40만원을 넣으면 삼성화재에서 자동으로 인출해간다. 또 재입국 후에도 마찬가지로 삼성화재에 입금시키거나 자동인출 시키면 된다.

 

그렇다면 귀국비용보험은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비자가 만기되어 중국에 들어가기 3,4일 전에 출국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과 티켓을 가지고 삼성화재에 가면 바로 귀국비용보험을 돌려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도 있는데 퇴직신청 하고 중국에 들어갔다면 매번 한국에 입국하여 새로운 회사와 근로계약 체결할 때마다 40만원 보험금을 납부하게 되는데 한번도 40만원의 보험금을 돌려받은 적 없는 분들은 보험금을 몇 번 납부하였는지를 꼭 확인하기 바란다.

/김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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