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한방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의 가을 하늘은 높고도 청명합니다.
오늘 활기차게 새 하루 열어 가면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고운정 미운정” 배려의 마음 프로를 잘 들었습니다, 아나운서 윤순자 선생님과 신송월 선생님의 세련되고 다정다감하게 진행하는 그 목소리가 참 귀맛좋고요, 그리고 한민족 음악 동호회에서 골간 작용을 하고 계시는 문예봉씨와 오영희 팀장님의 참여 또한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잇따라 소합창 네분의 구성진 노래 “코스모스 피여있는 길”은 너무나도 듣기 좋았습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정말 한중방송은 우리 동포들의 심금을 울려주고 많은 문화 지식을 배울수 있는 배움의 요람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입니다! 그야말로 우리들의 즐거운 안식처입니다! 방송들은 순간 모든 피곤과 스트레스가 가뭇없이 어디론가 사라지군 합니다! 앞으로 이 알찬 프로가 더욱 원만히 진행되고 발전해서 청취자분들의 귀맛을 당겨 줄 뿐만 아니라 열렬한 박수 갈채가 온천지를 진감 할수 있으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중방송의 더욱 큰 발전과 위대한 업적을 희망하면서 모두들 예쁜 하루 행복하시 길 바랄께요! ^♥^
이준홍 님 글
http://www.hmzxinwen.com/news/19417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Powered by Newsbui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