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특집]
야속한 그리움 지난밤 차운 바람 구슬피 울더니만 우수수 지던 락엽 바람따라 멀리갔네 봄이면 온다던 약속 귀쟁쟁 울리건만… 초원이 (06/12)
[감동이야기] 장날
덜커덩 덜컹— 읍내 장터로 달리는 버스가 기우뚱거릴 때마다 바닥에 내려놓은 짐 보따리들이 이리저리 쏠렸다. 승주는 맨 앞자리의 창가에 앉아있었다. 열린 차창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승주의 머리카락이 날아갈듯이 춤.. 초원이 (06/10)
아름다운 작별인사
아름다운 작별인사
신창룡 훈춘시교원진수학교
첫눈이 소복이 내려 대지를 하얀 세상으로 만들어놓았던 지난해 초겨울의 어느 날이였다. 그 날 나는 내가 지도한 젊은 교원들을 거느리고 삼일동안 펼치게 되는 전주 교수경연에 참가하러 먼 길을 떠나야 했다. 며칠 동안 집.. 초원이 (05/15)
"도둑님 도와줘요"
며칠 전, 신문에 올릴 중국 조선족학생작문 몇 편을 받았다. 그중 한편이 특별히 나의 눈길을 끌었다. 제목은 “도적(도둑)님, 도와줘요”였다. 도둑을 “님”이라고 존칭한 것도 이상한데 도움까지 청하다니... 학생작문을 읽는 순간 몹시.. 초원이 (04/14)
민들레
3월 중순이 되였는데 꽃샘추위가 풀릴 줄 모르니 솜옷을 벗을 념 못한다. 그래도 양지쪽 모퉁이에는 어느새 노랗게 활짝 핀 민들레꽃을 보게 되는데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인지 딱히 모르겠지만은 봄소식 제일먼저 알려주.. 초원이 (04/03)
빙장
빙장은 엄마품 넘어지고 일어나고 빙장은 아빠품 마음껏 활개쳐요 초원이 (04/02)
장미빛 꿈을 키워가는 소녀
장미빛 꿈을 키워가는 소녀
흑룡강성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 초중 3학년에는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같이 향기를 풍기며 피어나는 소녀가 있다. 동그스름한 얼굴에 쌍 겹진 그윽한 눈, 작달막한 키에 깜찍하고 귀여운 이 학생은 비록 왜소해 보이지만 온몸에 활기로 차 넘치는 .. 초원이 (04/02)
끄릴로브의 우화는 죽지 않았다
이완 안드레예위치 끄릴로브는 로씨야의 우화를 창조한 걸출한 작가이다. 그는 1809년부터 1843년에 이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들을 창출함으로 하여 뿌쉬낀이 말했듯이 “가장 민족적이고 가장 통속적인” 사실주의적문학가로 꼽히.. 초원이 (03/28)
강도
초원이 (03/28)
엄마
엄마도 엄마를 그리는 줄 몰랐습니다 철들어 알았건만 그 때는 떠났습니다 초원이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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