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새해의 아침이 밝아 온다. 진 붉은 태양이 저 지평선 위로 서서히 얼굴을 내민다. 나는 여기 북경에서 엄마한테 새해 아침 인사전화를 드린다. “엄마,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불현듯 가슴이 뭉클해 나면서 눈물이 앞섰다. 왜.. 정명선 (01/04)
보고 싶어요, 할머니!
보고 싶어요,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눈 못 뜨시는 할머니를 부르다 이불을 차며 벌떡 일어났다. 아! 꿈이구나, 다행이야! 어제 영상통화하면서 눈물을 훔치던 할머니 얼굴을 봐서 그런가보다. 여자의 눈물은 값있게 흘려야 한다.. 정명선 (01/01)
난 이 꿈을 꼭 이루고 싶다
2020년 12월 27일, 새벽에 난 이런 꿈을 꿨다. 어찌나 생생한지 진짜처럼 느껴진다. 부천시의 한 병원에 입원한 나는 두 가지 부동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병원측에서 환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동시에 두 가지 수술을 하겠다고 알렸다. 한민족신문 (12/28)
장가, 시집 단상
우리 민족만 남여가 결혼하면 남자는 장가(丈家)간다, 여자는 시집(媤家)간다고 말한다. 고려 때에 남자는 결혼하면 장인(丈人)네 집에 가 장인네 생활권에서 살며 죽으면 장인의 무덤 옆에 묻힌다. 그래서 남자는 장가간다고 했다. 한민족신문 (12/03)
마음의 별
마음의 별
어둠이 살짝 내려 앉은 밤하늘, 고층건물 집집마다에는 한가로운 불빛이 별빛마냥 눈부시고 있다. 저 불빛아래에서 온가족 식구들이 하루의 일상을 마치고 오손도손 모여 앉아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겠지? 부럽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이 밤을 .. 정명선 (11/07)
어머니의 길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한평생을 자식만을 위해 행복이란 두 글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오직 고생을 락으로만 알고 살아온 어머니의 갖은 풍상고초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한번 글로 적어 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아 차일피일 .. 정명선 (11/01)
여자의 가을
푸르고도 맑고 높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길을 가을 여자는 천천히 그리고 여유롭게 걸어 갑니다. 봄이 인간에게 따뜻함과 푸근함과 싱그러움을 선사했다면 가을은 인간에게 견인함과 무르익음과 아름다움을 선사 했겠.. 정명선 (10/31)
하얀 별
하얀 별
캄캄한 밤 하늘에 유난히 밝게 비쳐오는 작은 별 하나가 있다. 거기에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이어가면서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는 별무리가 보인다. 별 무리의 리더로 우리 조선족 간병인들의 마음의 별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초원이 (07/31)
재혼상대의 최고는 ‘온순한 여자’, ‘포용력 남자’
결혼실패 경험이 있는 돌싱들은 재혼상대로서 어떤 유형의 성격을 가장 이상적 혹은 최악이라고 생각할까? 재혼을 준비하는 돌싱 남성은 ‘온순한’ 성격의 여성, 돌싱 여성은 ‘포용력이 있는’ 남성을 각각 가장 이상적인 재혼상대라고 생각하는.. 한민족신문 (07/28)
남자의 결혼관은 ‘조건보다 인품’, 여자의 결혼관은?
결혼을 앞둔 미혼들은 서구 선진국의 결혼관 중에서 어떤 점을 부러워할까? 서구 선진국의 결혼관을 보면서 미혼 남성은 ‘경제력보다 인품 중시’ 결혼관을 선호한 반면 여성은 ‘결혼 당사자 중심주의’를 각각 가장 부러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민족신문 (07/02)

처음이전 10쪽12345678910다음 10쪽마지막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신경숙중국어학원
가족노래방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TV광고

영상편지

사랑마당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