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일 젊은 날
2023년 12월 22일, 보바스기념병원 1층 병동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는 기쁜 소식에 환자와 간병인들의 얼굴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3년 넘게 총소리 없는 코로나와의 전쟁은 환자와 간병인들의 마음에서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아픔.. 한민족신문 (01/25)
엄동설한의 출퇴근 일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의 오늘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의 어두운 장막을 깨우는 알람소리가 어김없이 울린다. 그 소리에 날마다 적응된 듯 반응하여 잠에서 깨어 눈을 비비며 기상하자 마자 한밤의 온기를 가득 품은 이브자리를.. 한민족신문 (12/26)
우리는 간병사
우리는 간병사다. 내 부모, 내 형제, 내 자매한테도 하지 못했던 정성을 생면부지 환자들한테 알뜰살뜰 모든 정성 쏟아붓고 있는, 아픈 이들에게 수호천사 같은 존재인 간병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왜?" 하고 이해가 안 될 때도 수없.. 한민족신문 (12/26)
간병인의 삶
언니, 이모, 아저씨, 팀장님은 오늘도 돈을 향해 병원에서 뱅글뱅글 돌아친다. 돈을 벌려는 언니 이모, 아저씨들이 모여드는 곳이 한국 요양병원이다. 중국에서 저마다의 꿈을 품고 온 언니,이모, 아저씨들이 돌봄의 현장을 잠깐의 서식지로 삼는다.. 한민족신문 (12/21)
바깥세상
80년대 후, 90년대 초 내 고향에는 “안녕하세요.”라는 부드러운 서울말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국으로 출국했던 사람들은 여행가방 넘치게 한국물건들을 들고 고향에 돌아왔다. 한민족신문 (12/04)
완벽한 사람
저는 더없이 행복한 심정으로 무한한 자랑과 긍지감을 안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연길시 “박방진료소” 려순희 원장님을 알게 하고 싶은 심정에서 이 글을 써내려 갑니다. 한민족신문 (12/03)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 나는 대한민국 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한 정보기능국가기술자격을 발급받았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로서는 금메달을 딴 기분이다. 이 순간, 나는 머리 숙여 나를 가르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한민족신문 (11/14)
그리운 나의 고향 하마탕
사람들은 그 누구나 자기의 고향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면서 한번이라도 변화된 고향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것은 아마도 부모님이 생명을 주어 철부지 때부터 그곳에서 땅 내음을 맡고 산천의 기운을 받으면서 성장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한민족신문 (08/21)
버스역을 찾는 할머니와 손자
연변 사투리 버전으로 엮은 이야기
새파란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인 쾌청한 9월 초의 어느 날 오후, 용정 시가지의 한 거리에서 나이 지긋한 할머니와 어린 손자가 보따리 짐을 챙겨 들고 버스 역을 찾지 못하며 한참 길을 헤매고 있었다. 한민족신문 (08/10)
마술적인 “서울(首尔)”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마술적인 “서울(首尔)”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2005년 1월 19일에, 수천 년간 다만 표의문자로만 알고 있던 한문자로 ‘首爾(수이)’이라는 새 단어를 造語하여 문자의 뜻은 버리고 중문의 발음만 빌려서 언문(한글)마냥 표음문자 구실로 융합시켜 토착어 ‘서울-SEOUL’을 한자어 ‘수이-首爾-.. 한민족신문 (08/03)

처음이전 10쪽12345678910다음 10쪽마지막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음악감상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방습거울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