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보리라
2023년 5월 28일은 KCNTV한중방송이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방송교육을 실시하는 첫날이였다. 처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면서 참가한 교육이지만 장수연 강사님의 재미나는 재치에 홀딱 반해서 2시간의 교육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다. 한민족신문 (05/29)
F-4 비자로 현장일 할 때 알아야 할 점
수화기를 들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봤는데 자신은 재외동포비자 F-4 비자로 현장에서 목수일을 했는데 체류기간을 연장하러 갔더니 불법취업을 했다고 하면서 벌금하라고 한다는 것이였다. 한민족신문 (04/26)
코리안 드림
코리안 드림
코리안드림이란 우리에게는 낯설지 않은 단어이다. 어학적 해석으로 한국에 기대를 걸고 일자리를 찾아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꿈이라 하였다. 70~80년대 한국에 아메리카 드림이 있었다면 90년대에는 우리 조선족들의 코리안 드림이 시작되였다.. 한민족신문 (04/23)
석별의 정
생명의 약동을 꿈꾸는 봄날이다. 개나리 꽃 활짝 피고 벚꽃도 꽃망울을 선보이며 봄의 왔음을 알리는 3월을 떠나보내면서 친구와의 이별도 맞았다.석별의 정이란 기분 좋은 슬픔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당할 것 같다. 이별을 하지만 그래도 잠시적인.. 한민족신문 (03/29)
한국에서의 조선족들의 자화상
로신 선생은 일찍 자기 민족의 《열근성》을 칼질한 것은 동포가 미워서 아니었다. 《각성》하지 못한 《혈육》을 매질함으로써 민족의 자강을 호소함이었다.필자가 오늘 우리 “조선족들의 이국땅에서의 자화상”을 싣는 마음 역시 무겁다. 하지만.. 한민족신문 (03/27)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낙으로 살아가는 부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낙으로 살아가는 부부
왕청현 왕청진 재신재촌의 김학민(61세), 신영자(59세)부부에게는 옛말하며 살 때가 되였다. 집에 들어서면 서발막대기를 휘둘러도 거칠데 없이 째지게 가난하던 가정생활이 한국생활의 신세에 가난의 모자를 벗어 던졌기 때문이다. 한민족신문 (03/22)
 나라 잃은 설음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 잃은 설음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 잃은 설음 잊을 수 없다"는 한민족신문에 발표된 리상순선생님께서 쓰신 글은 오늘도 나의 심금을 울린다. 한민족신문 (03/12)
젊음이 넘쳐나는 88세 이상순 선생님
젊음이 넘쳐나는 88세 이상순 선생님
3월 1일 아침, 영상전화가 왔다.50년대에 목단강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동녕을 거쳐 목릉에 교사로 분배받고 한평생 교직생활을 하신 이상순 선생님의 영상전화였다.올해 88세이신 선생님께서는 할빈에서 내가 사는 서울로 영상전화를 하신 것이다. 한민족신문 (03/07)
목단강시 조선족, 윷놀이 경기로 여성의 날 맞아
목단강시 조선족, 윷놀이 경기로 여성의 날 맞아
3월 3일, 목단강시 조선족소학교 체육관은 전례없는 들끓는 윷놀이 행사로 북적였다. 150여 명의 아름다운 민족 복장으로 단장한 윷놀이 선수들과 봉사 요원, 영도들이 명절의 분위기 속에서 사처에서 울려오는 “윷이다!”, “모 나온다!”, “잘.. 한민족신문 (03/04)
족보는 보배중의 보배 골동품
우리 역사 진조의 시황제가 "분서갱유"를 강행했다면 현대판에서우리는 "문화대혁명" 시기에 무지막지하게 강행되여 목숨처럼 아까운 물건들이 모조리 소멸되였다. 한민족신문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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