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의 고향 하마탕
사람들은 그 누구나 자기의 고향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면서 한번이라도 변화된 고향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것은 아마도 부모님이 생명을 주어 철부지 때부터 그곳에서 땅 내음을 맡고 산천의 기운을 받으면서 성장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한민족신문 (08/21)
버스역을 찾는 할머니와 손자
연변 사투리 버전으로 엮은 이야기
새파란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인 쾌청한 9월 초의 어느 날 오후, 용정 시가지의 한 거리에서 나이 지긋한 할머니와 어린 손자가 보따리 짐을 챙겨 들고 버스 역을 찾지 못하며 한참 길을 헤매고 있었다. 한민족신문 (08/10)
마술적인 “서울(首尔)”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마술적인 “서울(首尔)”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2005년 1월 19일에, 수천 년간 다만 표의문자로만 알고 있던 한문자로 ‘首爾(수이)’이라는 새 단어를 造語하여 문자의 뜻은 버리고 중문의 발음만 빌려서 언문(한글)마냥 표음문자 구실로 융합시켜 토착어 ‘서울-SEOUL’을 한자어 ‘수이-首爾-.. 한민족신문 (08/03)
소비도 과학이다
한민족신문 (06/27)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보리라
2023년 5월 28일은 KCNTV한중방송이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방송교육을 실시하는 첫날이였다. 처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면서 참가한 교육이지만 장수연 강사님의 재미나는 재치에 홀딱 반해서 2시간의 교육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다. 한민족신문 (05/29)
F-4 비자로 현장일 할 때 알아야 할 점
수화기를 들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봤는데 자신은 재외동포비자 F-4 비자로 현장에서 목수일을 했는데 체류기간을 연장하러 갔더니 불법취업을 했다고 하면서 벌금하라고 한다는 것이였다. 한민족신문 (04/26)
코리안 드림
코리안 드림
코리안드림이란 우리에게는 낯설지 않은 단어이다. 어학적 해석으로 한국에 기대를 걸고 일자리를 찾아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꿈이라 하였다. 70~80년대 한국에 아메리카 드림이 있었다면 90년대에는 우리 조선족들의 코리안 드림이 시작되였다.. 한민족신문 (04/23)
석별의 정
생명의 약동을 꿈꾸는 봄날이다. 개나리 꽃 활짝 피고 벚꽃도 꽃망울을 선보이며 봄의 왔음을 알리는 3월을 떠나보내면서 친구와의 이별도 맞았다.석별의 정이란 기분 좋은 슬픔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당할 것 같다. 이별을 하지만 그래도 잠시적인.. 한민족신문 (03/29)
한국에서의 조선족들의 자화상
로신 선생은 일찍 자기 민족의 《열근성》을 칼질한 것은 동포가 미워서 아니었다. 《각성》하지 못한 《혈육》을 매질함으로써 민족의 자강을 호소함이었다.필자가 오늘 우리 “조선족들의 이국땅에서의 자화상”을 싣는 마음 역시 무겁다. 하지만.. 한민족신문 (03/27)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낙으로 살아가는 부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낙으로 살아가는 부부
왕청현 왕청진 재신재촌의 김학민(61세), 신영자(59세)부부에게는 옛말하며 살 때가 되였다. 집에 들어서면 서발막대기를 휘둘러도 거칠데 없이 째지게 가난하던 가정생활이 한국생활의 신세에 가난의 모자를 벗어 던졌기 때문이다. 한민족신문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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