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끝에 정이 든다
싸움 끝에 정이 든다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3학년 1반 진유한
“요 두 놈 새끼 또 전쟁이다, 전쟁!” 엄마의 고함소리에 부리나케 달려가 보았다. 엄마는 팔을 둥둥 걷으며 고기그물을 어항 안에 넣으려 했다. “이번에는 요놈들 따로따로 떼여놓아야지.” “안돼요, 엄마…” 초원이 (08/08)
초침 같은 우리 엄마
초침 같은 우리 엄마
연길시연신소학교 3학년 1반 주리나
“째깍째깍—” 오늘도 책상 우에 놓여있는 알람시계는 쉼 없이 돌아갑니다. 시계 판 우에서 쉬지 않고 움직이는 초침을 볼 때마다 나는 하루 종일 뱅뱅 돌아치며 힘들게 일하시는 우리 엄마가 생각납니다. 초침처럼 부지런한 .. 초원이 (08/08)
잔소리를 듣는 것도 일종 행복이다
잔소리를 듣는 것도 일종 행복이다
화천현성화향중심소학교 6학년 김보은
행복이란 무엇일가? 돈만 많으면 행복할까? 아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브랜드로 단장하면 행복할까? 누구는 무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 한입 먹어도 행복이고 추운 겨울날 따뜻한 차 한 모금 마셔도 행복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 초원이 (07/31)
멋지다, 나의 친구야
멋지다, 나의 친구야
연길시신흥소학교 6학년 6반 허예령
작달만한 키, 통통한 체형, 납작하고 가무스름한 얼굴, 어디를 봐도 수수한 내 친구이다. 하지만 나는 특별한데 없는 내 친구가 그렇게 멋져 보이지 않을 수가 없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점심휴식시간이었다. 우리들은 오구작작 교실에 모여.. 초원이 (07/31)
나의 새 ‘날개’
나의 새 ‘날개’
개원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김여현
지난주에 선생님께서 두꺼운 책을 읽으면 꽃 5개를 달아주고 얇은 책을 읽으면 꽃 3개를 달아주신다고 하셨다. 나도 며칠 동안 책을 읽었다. 꽃을 달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아무 느낌이나 생각이 없었다. 넋을 잃고 꽃만 달려는 생각으로 읽었기.. 초원이 (07/26)
기다려! 새 핸드폰아!
기다려! 새 핸드폰아!
연길시건공소학교 3학년 1반 김나영
후— 난 언제면 낡은 핸드폰을 버리고 새것으로 바꿀까? 나의 고민이다.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를 다 하고나면 나는 핸드폰을 가지고 놀고 싶은 생각이 굴뚝처럼 치밀어 오른다. 핸드폰 속의 여러 가지 게임이나 유희들은 나를 유혹의 바다에.. 초원이 (07/26)
일기특집
일기특집
오늘 나는 유난히 일찍 일어났다. 왜냐구? 오늘이 바로 내가 손꼽아 기다리던 경로원으로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203호에 계시는 다리골절 때문에 행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도와드리기로 했다. 처음에는 할머니랑 낯설어서.. 초원이 (07/25)
공포의 금요일
공포의 금요일
상지시조선족소학교 6학년 김정령
“와~ 또 금요일이다.” 금요일이면 교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소리였다. “또 금요일이네. 나 독서하기 싫은데.” “나도 밖에 나가서 축구하면 좋겠어.” 초원이 (07/23)
엄마, 저 결혼 할까요 말까요?
엄마, 저 결혼 할까요 말까요?
안산시조선족소학교 5학년 박가연
오늘은 언니의 결혼식이다. 오늘을 위해 며칠 전부터 친척들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모여들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우리는 꽃단장을 하고 결혼식장으로 출발하였다. 웨딩홀에 도착하니 숱한 사람들이 모여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초원이 (07/23)
20년 후의 고향
20년 후의 고향
통화시조선족학교 6학년 전정
시간이 물처럼 흘러 어느새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나는 외국에 가서 몇 년 동안 공부를 하였다. ‘지금 내 고향이 어떻게 발전하였을까? 정말 집에 돌아가 보고 싶은데…’ 나는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생각에 비행기에 몸을 실.. 초원이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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