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에서
비속에서
연길시중앙소학교3학년6반 주성림
아침에 우산을 챙기라는 엄마의 말씀을 건성으로 들은 것이 후회도 되고 낮에 친구랑 다퉜던 일로 기분도 꿀꿀했다. 그렇게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머리 우에 우산 하나가 씌워졌다. 초원이 (02/15)
엄마의 타령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엄마에게 미안했습니다. 점심에 집에 돌아와 엄마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았습니다. 엄마는 여느때 처럼 환한 얼굴을 하고있었습니다. 나는 죄진 사람처럼 머리를 수굿하고 밥만 부지런히 떠먹었습니다. “빨리 일어나. 학교 늦.. 초원이 (02/15)
여름방학에 있은 일
여름방학에 있은 일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5학년 2반 김연정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흑룡강성을 대표하여 우리 나라 수도 북경에서 진행되는 ‘재5회ITF태권도’시합에 출전하게 되였다. 내가 이 자리까지 걸어오기는 엄청 많은 노력을 들이고 땀방울을 흘렸다. 담당코.. 초원이 (02/14)
아기
아기
초원이 (02/14)
'노랭이' 아빠
'노랭이' 아빠
룡정시북안소학교5학년2반 김성헌 나의 주말의 하루는 참 허무하고 속상하게 지나간다. 번마다 어쩌면 똑같은 일들이 똑같게 반복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화도 난다. 원래 아침잠이 없는 나는 주말이면 더 빨리 일어난다. 나는 일어나기 바쁘게.. 초원이 (02/14)
특별한 사진
특별한 사진
할빈시 도리구조선족소학교 4학년 정아형 우리 집에는 사진이 가득합니다. 그중에 나의 사진이 제일 많습니다. 애기 때, 유치원 때, 소학교 때, 방학 때… 나 혼자 찍은 사진과 부모님들과 함께 찍은 여러 가지 사진들입니다. 애기 때 사진을 보면.. 초원이 (02/13)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녕안시조선족소학교 2학년 1반 허준우 따르릉 따르릉 수학시간이예요 더하기 덜기가 나를 비웃어요 따르릉 따르릉 한어시간이예요 초원이 (02/13)
잊지 못할 생일 선물
연길시중앙소학교 3학년2반 황연경 학교수업이 끝나자 나는 힘없이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집으로 향했다. 괜히 바닥에서 뒹구는 애꿎은 돌멩이를 툭툭 걷어차기도 했다. 오늘은 내 생일이지만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 아빠와 생일을 함께 쇠지 못한.. 초원이 (02/12)
고마운 이웃집할머니
고마운 이웃집할머니
안도현조선족소학교4학년 1반전서연 지난달의 어느 날,하학 후 집에 돌아와 문을 열려고 호주머니를 뒤지니 열쇠가 없었다. 아침에 급히 학교로 가느라고 그만 열쇠를 집에 두었던 것이다. 이 시간이면 엄마도 아직 안 돌아오셔서 나는 집에 들어갈.. 초원이 (02/11)
특별했던 축구운동회
특별했던 축구운동회
해살이 유난히 밝던 지난 5월, 우리 학교에서 처음으로 축구운동회가 열렸다. 아침부터 축제의 분위기로 들끓던 운동장에서는 다채로운 검열과 황홀한 집체무공연이 있은 후 축구경기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저, 중, 고급 학년을 단위로 부동한 종.. 초원이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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