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우리 아빠
미소천사 우리 아빠
연길시공원소학교 3학년 3반 최혜연
우리 아빠는 입이 커서인지 특히 웃기를 좋아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도 아빠가 화내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출근하실 때에도 싱글벙글, 식사하실 때에도 하하 호호. 체육선생님이신 아빠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도 얼굴에서 웃음이 떠.. 초원이 (11/19)
신발 뿌리기
신발 뿌리기
연길시연신소학교 3학년 2반 최상걸
체육시간이 거의 끝날 무렵 이였다. 선생님이 자유 시간을 준다고 하였다. 우리는 “와!” 함성을 지르며 끼리끼리 유희를 놀기 시작했다. 누구의 제안이었는지 나의 단짝들은 신발뿌리기를 했다. 즉 자기의 신발을 벗어 발끝에 걸고 뿌리기.. 초원이 (11/14)
물고기 한광주리와 낚싯대
물고기 한광주리와 낚싯대
녕안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1반 리동엽
수학시간 이였습니다. 한창 강의하시던 선생님께는 연습문제들의 답안이 쓰여 있는 흑판을 짚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물고기 한광주리와 낚싯대가 있습니다. 친구는 물고기 한광주리를 가지겠습니까? 아니면 낚싯대를 가지겠습니까.. 초원이 (11/14)
꿈이 바뀌였어요
꿈이 바뀌였어요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3학년 1반 공진욱
달콤책방할머니집에는 알록달록한 작은 바구니가 있어요. 할머니께서 광고지를 주어다가 만든 것 이예요. 그리고 우유박스, 쌀 박스 등 여러 가지 박스로 만든 책꽂이는 정말 실용적 이예요. 나도 그런 것들을 만들고 싶었어요. 할머니는 이번 방학.. 초원이 (11/12)
호기심
호기심
연길시건공소학교 3학년 3반 강성도
지난 주 일요일 이였다. 나는 어머니를 따라 영화관람을 갔다. 영화관에 입장하기 앞서 어머니는 나한테 팝콘과 콜라를 사주었다. 이윽고 영화관에 들어가 자리에 앉은 나는 콜라병을 열어 몇 모금 마신 뒤 다시 뚜껑을 닫고 마구 흔들어댔다. 그러.. 초원이 (11/08)
가을편지
가을편지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5학년 1반 신지현
초원이 (11/06)
거짓말
거짓말
연길시중앙소학교 4학년 3반 최나영
감기에 걸린 내가 열이 나서 엄마가 약을 사왔습니다. 회색빛갈이 나는 가루 약이였는데 엄마가 컵에 약을 쏟아놓고 뜨거운 물을 붓자 커피색으로 변했습니다. 엄청 쓸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몇 번 젓가락으로 저어 식힌 엄마는 나한테 내밀었습니.. 초원이 (11/06)
뜻 깊은 만남
뜻 깊은 만남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4학년 1반 김예정
지난 10월 22일, 우리 학교에서는 한국 오산시운천초등학교 친구들을 맞이하게 되였어요. 한국 친구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흥분상태로 맴돌아 쳤어요. 잠꾸러기로 소문난 나지만 짝꿍을 맞을 생각에 마음이 너무나도 설레어 며칠 전.. 초원이 (11/06)
재미있는 체육시간
재미있는 체육시간
연길시건공소학교 6학년 3반 전문봉
요즘 우리 반 친구들은 체육시간만 되면 기뻐서 어쩔 바를 모른다. 나도 마찬가지로 체육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지난주 수요일 이였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고 학교 운동장 주위의 나무들은 울긋불긋한 단풍잎으로 가을의 아름다움을.. 초원이 (11/05)
문명한 시민이 되자
문명한 시민이 되자
훈춘시제4소학교 5학년 1반 최예라
넓고 시원하게 트인 길, 그 길옆에서 만발하는 꽃과 춤추는 나무들, 운동기구들이 줄지어 선 광장과 놀이터에서 삼삼오오 떼를 지어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 지상락원을 방불케 하는 우리 훈춘입니다. 그렇지만 옥에도 티가 있는 것처럼 아름.. 초원이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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