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글 김선화 낭독 정명선
한민족신문 (05/10)
인 간 법 도
인 간 법 도
인간법도란 무엇인가? 인간법도 “法道”란 인간이 꼭 지켜야 할 도덕을 말한다. 즉 인간이라면 효(孝)와 자(慈)가 구비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효”는 부모님을 비롯한 노인들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것이고 “자”는 사랑을 의미하는데 자식들을 .. 한민족신문 (04/14)
우린 부부예요
허정금(연길)
​아들 딸 대학 다 보내고 나서 우리부부는 한국유람을 떠나기로 약속 했어요. 그날이 각일각 다가오는 시점에 우리에게 청천벽력이 떨어지면서 그 아름답던 환상이 물거품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2004년 5월 26일 오후 4시 좌우 갑자.. 정명선 (04/12)
가슴을 울려준 모성애
나에게는 극진한 여자 친구가 있는데 얼마 전에 그의 아들인 김성환이 나한테 자기를 대신해 엄마에 관한 글 좀 써달라는 부탁을 보내왔다. 대체 무슨 사연일가 하는 궁금증에 그와 이야기 나누면서 나는 친구의 모성애에 감동되여 눈물을 금할 수.. 한민족신문 (04/09)
가셔지지 않는 참회
​1951년 섣달 초이튿날, 뼈속까지 얼어드는 추운 겨울날에 눈보라 휘몰아치고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다. 오막살집 창문지가 새하얗게 질려 몸부림치며 부르르 떤다. 바로 칠십 일년 전 오늘이다. 울 엄마는 남산만큼 한 배를 끌어안고 간신.. 정명선 (02/21)
재혼대상자 61%, 밸런타인데이 초혼 때 긍정적 역할
재혼을 준비 중인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 10명 중 여섯 명은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연인 기념일이 결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민족신문 (02/13)
힘들게 살아온 40년 세월
힘들게 살아온 40년 세월
나는 이 세상에 남자로 태어나 가정에서는 기둥으로 아내에게는 훌륭한 남편으로 자식에게는 떳떳한 아버지가 되려는 굳센 신념 하나로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파란만장한 인생길을 힘들게 걸어왔다. 1980년 1월 22일, 음악교원으로 있던 나.. 한민족신문 (02/07)
시집간 딸은 왜 정월 초이튿날에 친정으로 가는가?
명나라의 황제 주원장은 시집간 작은 딸이 시집이 황궁보다 한산해 그믐날에 황궁으로 돌아왔다. 주 황제와 황후는 얼리고 닥치면서 작은 딸을 시집으로 돌려보냈다. 한민족신문 (02/01)
고마운 나의 아내
​세월은 유수와도 같이 흘러 아내와 결혼한지가 어제 같은데 어느덧 44년이란 세월이 흘러 머리에는 흰서리 내리고 이마에는 얼기설기 주름살이 늘어났어요. 나는 1951년도에 시골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아버지 얼굴도 모른 채 유복자로 태.. 정명선 (01/19)
병든 부모, 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심의 피로감이 깊어지고 있는 연말이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아쉬움과 후회가 컸는데 올해는 빨리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것은 저 혼자만의 심정이 아니였겠죠? 한민족신문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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