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편지와 죄인
편지는 문자가 발명된 이후 인류 최초의 원거리 통신 방식이다. 고대에서부터 근대까지는 직접 종이에다 글을 써서 상대방한테 보내줬다. 편지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의 다리이기도 하다. 한민족신문 (09/19)
난초의 짙은 향기
요즘 난초가 싱그러운 꽃을 곱게 피웠다.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 집 문을 열기 바쁘게 은은한 향기가 제일 먼저 반겨준다. 몸은 아직 문 밖에 서 있는데 안으로 살며시 이끌 듯 감도는 그 맑고 그윽한 향기는 깊은 산골짜기에서 한 줄기 바람에 실려.. 한민족신문 (09/17)
돌싱 재혼관, 男 65.8% 필수, 女 56.1% 선택
남성은 3명 중 2명에 가까운 65.8%가 ‘가급적 재혼을 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인 반면, 여성은 과반수(56.1%)가 ‘자신이 바라는 조건이 충족될 때에 한해’ 재혼을 하려는 소극적, 선택적 자세를 보인 것이다. 한민족신문 (08/19)
나를 바르게 펴자
나를 바르게 펴자
초등학교 1학년 때엔 담임선생님께서 하루에도 몇 십번 귀에 딱지가 붙다 못해 뇌세포 하나하나에 침투하게 된 《똑바로 앉으세요.》라는 말이었다. 《똑바로 앉으세요.》 이 말을 들은 적이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한민족신문 (08/05)
아버지
한민족신문 (06/19)
노년을 즐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노년을 즐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나도 어느 사이 며느리까지 본 시어머니가 되였다. 중년을 즐길 틈도 없이 노년으로 다가가던 2020년 1월, 내가 고향 집으로 갔을 때 나의 시어머님께서는 나를 데리고 백화점에 가셔서 이쁘게 수놓은 울 코트를 사주셨다. 어머니의 마음이 고마워.. 한민족신문 (05/25)
올해는 3월이 있었던가요?!
올해는 3월 달이 없었던 것 같다. 나는 문학원의 “주간 아침 글”에 당첨된 마지막 하루 엉뚱한 글을 올려 보았다. 올해 3월은 향기를 잃은 향이 없는 3월이라고 말이다. 한민족신문 (05/22)
어버이 날 글 김선화 낭독 정명선
한민족신문 (05/10)
인 간 법 도
인 간 법 도
인간법도란 무엇인가? 인간법도 “法道”란 인간이 꼭 지켜야 할 도덕을 말한다. 즉 인간이라면 효(孝)와 자(慈)가 구비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효”는 부모님을 비롯한 노인들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것이고 “자”는 사랑을 의미하는데 자식들을 .. 한민족신문 (04/14)
우린 부부예요
허정금(연길)
​아들 딸 대학 다 보내고 나서 우리부부는 한국유람을 떠나기로 약속 했어요. 그날이 각일각 다가오는 시점에 우리에게 청천벽력이 떨어지면서 그 아름답던 환상이 물거품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2004년 5월 26일 오후 4시 좌우 갑자.. 정명선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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