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8120
발행일: 2025/12/22  이자성
별

내 얼굴에는 용접불꽃 튕긴 자국
새까만 별들이 반짝이고 있다 

 

미용실에 가자고
아내가 바가지 긁을 때면
나는 버럭 화를 낸다 

 

남들 눈에는 추할망정
내 눈에는 별처럼 영롱하기 때문이지
삶의 고뇌가 찍혀 있기 때문이지 

 

내가 나이 들고
벌집같은 까만 점 희미해지더라도
하늘 나라에까지 가지고 가련다


가서 하나님께 자랑하리라 

 

내 비록 빈손으로 돌아 왔지만
삶의 훈장을 가득 달고 왔노라고 
부끄러움 없는 인생 살다 왔노라고 !

/이자성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음악감상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방습거울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