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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양 성보백화점에 입점한 "한국 부산관" 매장의 모습 |
중국시장 진출의 꿈을 꾸고 심양으로 진출한 부산상품유통공사는 (재)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심양 성보백화점에 부산 중소기업 상품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여 중국시장에서 한국 상품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있다.
현재 한국 상품의 위치는 대기업, 기계설비, I T 제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현지문화와 유통시스템 적응에 실패했는데 그 원인을 따져보면 중소기업들이 한국적인 시각으로 중국시장을 판단하여 그 지역시장의 제도적, 문화적 현지화에 등한시하였고 급변하는 중국시장의 다양성(남방, 북방, 중서부)을 흡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여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중국시장을 막연히 동경하면서도 위험성과 불확실성으로 막연한 바이어 찾기에만 주력하면서 상해, 광저우 등 남방쪽으로 치우치다보니 브랜드, 디자인, 유통시스템이 취약한 중소기업 제품으로서는 중국내 지역시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성공한 한국기업들의 사례를 보면 그들은 10-20년전부터, 현지화에 지속적으로 인내하며 이루어졌다. 현재 동북3성(요녕성,지린성,헤이룽장성)은 조선족의 영향으로 한족을 포함한 많은 소비층들이 한국상품에 대한 인식과 신뢰가 극히 높은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의 시장개척 및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옜 만주지역인 동북3성은 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기에 중소기업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지역으로서 향후 한.중 FTA의 최대의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현지 한국동포인 조선족을 최대의 파트너로 감안하여 운영하는 것도 현지화의 한 부분이다.
중국시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기업들과의 협력 및 공동마케팅을 통해 현지 도매상확보와 유통인프라구축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사)부산중소기업협회와 ㈜부산상품유통지원센터는 심양시를 비롯한 중국 지역정부 및 중앙정부 관련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향후 중국기업들과의 유통시스템을 공유하였는데 이는 부산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중국기업들의 한국시장 진입에 협력하여, 명실상부한 한.중 실물경제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중국시장진출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사)부산중소기업협회와 ㈜부산상품유통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중국시장 공동 마케팅 결과백화점 매출 및 도매판매의 지속적인 시장확대를 통해 현지 유통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해 2010,12.01일에 중국 심양 성보백화점 2층 210평방미터에 " 한국 부산관" 설치운영하여 "부산관'내 부산브랜드와 제품관련 홍보 영상물 및 홍보시설을 설치하였다.
"한국 부산관"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한국상품 판매기능 확보와 유기적인 유통시스템이 가동되며 부산상품의 중국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 역할 및 물류 기지화로 활용될 것이며 철저한 유통시스템에 의한 관리와 홍보를 통해 "부산"이라는 공동브랜드를 구축하고, 체게적인 판매관리로, 매출 극대화는 물론, 향후 "한국 부산관"의 규모화와 시장확대를 통해,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공동브랜드"부산"의 입지를 굳히는 프로젝트로서, 향후 중국시장의 한국상품 진입에 획기적인 베이스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현재 ㈜부산상품유통지원센터는 이미 시스템을 가동중에 있으므로 시 정부들의 "MOU'를 통해 중국내 부산기업 및 상품을 비롯하여 "부산'입지를 확고히 구축하였고 심양을 비롯한 동북3성 지역에 도매기능 확대 및 전시홍보관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였다.
심양 "한국부산관"의 활성화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국 지역내 모델 마케팅을 실현하고 하얼빈, 연길, 장춘, 위해, 이우, 단둥에 심양의 모델매장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동북3성 주요 도매업자들의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로 부산상품의 유통확보에 전력추구하고 "부산"공동브랜드를 확정하여 해외마케팅의 전략적 위상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심양 한국부산관은 중국 현지 물류기지화를 통한 수출전략의 실행 장소로서, 유통라인을 확실히 구축하여 중국수출판로확보 전시 및 홍보를 통해 중국지역에서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여 향후 중국에서의 "부산"이라는 공동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심양 "한국 부산관"의 운영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여건 개선과 규모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한 중국진출업체의 유통 관련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한국 부산관"모델 마케팅 확대로 "부산 코트라"위상을 정립하였고 중국시장 진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철저한 현지화임을 증명함으로써 중국문화와 중국시장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적극 대응할수 있게 되였다.
/박련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