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8917
발행일: 2026/10/22  한민족신문
재외동포청, 내년 상반기 세종시로 이전한다

10월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 등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우선 이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이전 대상을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으로 정했다. 이 가운데 재외동포청 직원은 157명이다.

이로써 2023년 6월, 인천에서 재외동포청이 설립된 이래 재외동포와 유관단체의 편의성, 접근성, 업무 효율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소재지 상징성을 함께 고려해 선택된 인천 재외동포청이 다시 지방이전의 길을 선택하게 되였다.

인천은 서울과 가깝고 한인 이민 역사에서도 상징성이 큰 곳이며 한국이민사박물관도 있어 상징적인 의미도 있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그 상징성도 사라지게 되였다.

다만 이번 행정안전부의 중앙행정기관 이전(2차) 계획 발표에는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이전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는 차세대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 역사·문화, 전통 예절을 가르치고 재외동포 이주와 관련된 유물과 기록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센터 건립 사업은 재외동포재단 시절인 2019년부터 추진돼 왔다.

/전길운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음악감상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방습거울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