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중국동포사회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2026 한중문화예술축제가 18일, 하루종일 비가내려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영등포구청의 제안에 따라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유수지(영등포구 도림동 254) 운동장(같은 장소임)에서 11월 8일(일요일)로 변경되여 개최된다.
그동안 재한중국동포문화예술 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뜻밖에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공연팀과 관중들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부득이 하게 일정을 변경하게 되여 참여자들과 관람객들에게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안전관리에 따라 연기한 점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공지가지 하고 있다.
올해에 개최되는 2026 한중문화예술축제는 우기로 인한 안전을 위한 조치로서 시간적으로 연기되였을 뿐 장소와 모든 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되며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팀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각 참여팀들과 관객들도 일정상의 변경내용을 숙지하고 취소되지 않았음을 곡 확인하기 바란다.
끝으로 오는 11월 8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유수지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개인은 2026한중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회에 신청하면 된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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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한민족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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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 도림유수지 운동장
(서울 남부출입국사무소 영등포센터, 서울 외국인주민센터 근처)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동 254 (도신로 1)
(신도림역 2번 출구에서 694m도보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