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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사회자 이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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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절목 진행 아나운서 김연 |
연변민들레생태문화예술절(延边民德来生态文化艺术节) 및 연변세계조선족전통된장절 축제가 지난 12월 18일에 연변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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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친선교류협회 이용후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5년전부터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회사 리동춘회장이 발기하고 후원해온 생태문화예술절은 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 연변문련, 연변민족사무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이번까지 5회째 치루어졌다. 이날 200여명의 국내외 문화예술인, 지성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문화와 생태산업에 관한 론문 4편을 발표한 뒤 연변생태문화예술협회에서 접수한 800여수(편)의 생태응모작품중 우수한 가요 16수, 구연작품 4편을 무대에 올려 문예공연을 펼침으로써 축제분위기를 한층 짙게 하였다.
이날 동시에 치루어진 제3회 연변세계조선족전통된장절 축제에서 성급과 주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비준받은 《조선족전통된장》편액을 보호단위인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회사에 수여하는 의식도 가졌다.
/박춘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