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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신지전문가(闫新智专家) |
신의(神医) – 염신지전문가(闫新智专家)
목단강시 “동안문진(东安门诊”에 가면 신의로 소문난 차분하고 다정다감한 76세의 노인 답지않게 혈기왕성한 염신지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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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권윤홍(权闰洪)의사의 제사 |
그는 일찍 목단강시 “해방군209 医院 ” 골과주임, 목단강시 중의원 중서의(中西医) 결합골과 주임직으로 사업하면서 끝없는 탐구와 노력으로 중국과 연합국의 “골과(骨科), 동통과(疼痛科), 연상과(软伤科)특색의료전문가(特色医疗专家)”특허를 수여받기도 했다. 그는 경추병(颈椎病), 견주염(肩周炎), 아무런 이유도 없이 찾아오는 통증, 허리디스크(腰间盘突出),좌골신경통, 인대 손상 등 각종 뼈와 연골조직, 근육에 관한 난치병을 수진(手诊)으로 상병부위와 성질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고, 수법쾌속점혈법(手法快速点穴法)과 혈위항염치료법(穴位抗炎治疗法)으로 1-3차 진료로 효험을 본다고 한다. 의료기기의 검사가 필요없기 때문에 번잡한 검사 절차와 시간,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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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받은 특허증서 |
그는 퇴직할 때는 이미 군의소장(军医少將)급이였었는데 병원장직까지 마다하고 사퇴하여 전문 진료소를 운영한 원인은 바로 행정을 맡으면 의술을 연마하고 활용하는데 지장이 있기때문이란다.
필자가 한국 생활 10여년에 벅찬 노동으로 팔의 인대가 늘어나고 경추병과 발굽치 통증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오던차 귀국기회에 연변 모 대학병원에서 수백원(인민페)을 들여 검사한 결과 “인젠 기계가 낡아서 생긴 고장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나 드세요.”라고 하는 교수급 의사의 말이였다.
하지만 나중에 목단강시 신안가 동5조로(牡丹江市新安街东5条路) "동안문진(东安门诊)”에 의술이 대단한 의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망설이다가 한번 더 .기분 나쁜 소리를 들을셈 하고 찾아갔다. 예상과 달리 염(闫)전문의는 아주 상냥하게 그리고 옛날부터 잘 아는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대해주었다. 그리고 실내에는 특허 증서와 감사패, 신의찬시(神医赞诗)가 가득찼다. 그중에는 서울대 권윤홍(权闰洪) 의학박사님의 제사도 있었다.
그후부터 단 세번의 진료로 완전히 완쾌 되였으며 생활에 별 지장이 없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였다. 대학교의 교수급의사가 도저히 안된다는 병을 이처럼 쉽게 치료할 수가 있다니?! 너무도 신기한 나머지 이글을 쓰게 된다.
이유는 자국이나 타국땅에서 저와 같이 고된 육체노동으로 인해 몸이 많이 불편해진분들에게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가 싶어서 말이다.
/박 춘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