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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03  편집부
겨울이 선물한 꽃-무송

2015년 12월 31일 이른 아침,  짙은 안개속에 잠긴  무순시내는 가로수들에 무송(雾凇)이 활짝피여나면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였다.

 

길가와 공원, 그리고 혼하강변의 나무들에는 모두 하얀 성에꽃의 세계였다.

 

꽃처럼 아름답게 반짝이는 그 모습은 나무에 보석에 걸려있는 듯, 어여쁜 눈꽃이 피여있는듯, 환상적인 몽환의 세계를 연출했다.

 

도시에서 보기드문 무송으로 필자는 무순시위당교의 교정에서 아름다운 꽃-무송에 도취되여 그 것들을 하나하나 렌즈에 담아보았다.

/마헌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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