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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7/29  한민족
심양원예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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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심양 세계원예엑스포'가 중국 심양시 기반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엑스포가 개막한 날 입장객 수는 32만명에 달해 3일 현재 벌써 100만명 선을 돌파했단다.

올해 17회를 맞는 세계원예엑스포는 국제적인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서만 볼 수 있다. 심양엑스포는 1999년 곤명엑스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에서 열린단다.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라오닝성 정부와 심양시에서는 역대 최고 시설과 최대 규모 엑스포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도 했다.
또한, 교통난을 없애기 위하여 심양시의 남·북 기차역과 행사장으로 통하는 철로를 신설하고 기차역도 새로 건설했다. 
이번 세계원예엑스포는 각 나라와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고유문화와 민족 특색에 맞게 정원을 가꾸었는데 국제정원 23개, 국내정원 53개, 전문정원 24개를 세웠다. 
특히, 한국정원은 개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둬 건설했단다. 모든 시설은 한국에서 가져온 재료를 사용했다.

심양시 정부에서는 10월31일까지 열리는 엑스포 기간 내내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7500명에 경찰인력 6200명을 배치해 행사장의 질서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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