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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9/21  박재남
中, 동북3성, '9.18사변' 80주년 기념행사

  '9.18 사변' 80주년을 맞이해 요녕(辽宁), 길림(吉林), 흑룡강(黑龙江) 등 동북3성을 중심으로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당시의 아픔을 되새겼다고 한다.  

 

  중국라디오방송넷(中国广播网)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경 요녕닝, 길림, 흑룡강 등 3개 성 곳곳에서 방공경보를 울렸다. 9.18사변 80주년을 기념해 당시 일본의 기습공습을 떠올리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이날 심양 등 주요도시에서는 정부인사, 해방군, 사회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9.18 사변 8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또한 장춘(长春)에서는 `일본의 중국침략 죄상을 입증하는 문물 전시회', 요녕성에서는 `정의와 평화'라는 주제의 9.18사변 기념 시 낭송회도  개최하였다.

  신화통신, 인민일보(人民日报) 등도 사설을 통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퇴각했던 아픔을 잊지 말자", "그날의 굴욕은 잊어서는 안 된다" 등 외세에 영토를 유린당했던 국가적 치욕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내용의 기사를 잇따라 실었다.

   '9.18사변'은 일본 제국이 지난 1931년 9월 18일 '류탸오후(柳条湖) 사건(만철 폭파 사건)'을 조작해 일본 관동군이 만주를 중국 침략을 위한 전쟁의 병참 기지로 만들고 식민지화하기 위해 벌인 침략 전쟁을 말한다.

/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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