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4093
발행일: 2011/09/17  박재남
중국 학생 계산력 1위 상상력 꼴찌

 최근 무한 풍엽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회 졸업생상황소개회에서 중국의 저명한 교육가이며 무한대학 전임교장인 류도옥교수는   “중국의 교육은 전통교육관념이 학생들의 상상을 속박하고있으며  중국의 교육해방은 반드시 학생의 호기심해방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2009년 세계 21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국 학생들의 계산력은 세계 1위인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상력은 세계 꼴찌인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조력은 뒤로 5번째인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초중학생들가운데 자신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지고있다고 여기는 학생은 전체의 4.7%밖에 되지 않았으며  이들중 14.9%가 상상력과 창조력을 늘리길 바라고있었다고 한다.
  

 류도옥교수는 세계에서 가정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국가는 중국과 이스라엘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두 국가를 비교할 경우  “이스라엘 부모는 아이들을 사자가 새끼를 교육시키듯 스스로 생존하도록 가르치고있는  반면에 중국의 가정은 응석받이로 키우든가 아니면 호되게 야단을 치는 두가지의 극단적인 가정교육을 실시하고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노벨상 수상자는 거의 10명에 가까우나 중국은 한명도 없으며  중국의 학생들의 창조력은 전통교육에 의해 말살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류도옥교수는 “중국은 시험 한번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런 교육방식은 학생들을 심각하게 구속하며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조성을 매장시켜 버리고있다. 교육개혁은 우선 대입제도부터 실시되여야 한다. 현단계에서 대입시험을 취소할수 없다면 일년에 여러차례 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대체해야 한다. 대입시험의 지휘봉이 바뀌여야만 학생들의 호기심도 다시 생겨나게 되는것이다.”고 지적하면서 전통교육관념에서 벗어나는 교육개혁을 강조하였다.
/우주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디지털 놀이터
신경숙중국어학원
가족노래방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사랑마당
한민족신문

TV광고

영상편지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