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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9/21  박재남
중국 '하수구 식용유' 보도 기자 리샹 피살

  하수구에서 추출된 '쓰레기 식용유'의 유통망을 추적해 오던 중국 기자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현지 경찰과 관영 매체가 20일 보도했다.  

 

  정주(鄭州) 뉴스 등에 따르면 락양(洛陽)TV 방송국 기자 리샹(30)은 전날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귀가하던 도중에 괴한의 흉기에 10여차례 찔린 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리샹의 노트북이 없어져 일단 강도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지만, 다른 동기에 따른 살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다.


  리샹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며, 그동안 하수구 식용유 재활용과 관련한 추적 보도를 해왔으며  발암물질인 이 쓰레기 식용유를 판 혐의로 그동안 32명이 체포된 상황이다.


  중부 하남성과 동부의 절강성, 산동성 경찰은 하수구 찌꺼기에서 불법 재활용된 기름 100t 이상을 적발했다고 공안부가 성명에서 밝혔다.


  이 때문에 블로거들은 이번 피살 사건이 하수구 식용유 보도와 연관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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