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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9/17  박재남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는?

15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중문판에서 발표한 '2011 중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20대 기업'에 따르면 싼이(三一)중공업, IT 기업 징둥샹청(京东商城), 중국 최대 외식업체 '샤오페이양(小肥羊)' 등 10개 중국 기업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 등 10개 글로벌 기업이 선정됐다고 보도하였다.

 이들 기업은 인재관리와 직원 복지에 큰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중국의 아마존닷컴이라 불리는 '징둥상청(360buy.com)'의 경우 연봉이 기본 10만위안(1천7백만원) 이상이며, 회사 주식을 일부 나눠주는 등 일반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하였다.

 중고위급 관리직에게는 학비가 50만위안(8천7백만원)에 달하는 중국유럽국제공상학원(CEIBS)의 최고경영자과정(EMBA) 과정을 들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기도 한다고 하였다.

 중국 최고 갑부 량원건(梁稳根) 회장이 이끄는 '싼이중공업'도 일반 직원들의 연봉이 5만위안(870만원) 이상이며, 핵심 인재에게는 대량의 회사 주식을 무상 지급해 순식간에 천만장자, 억만장자로 만들기도 한다면서 일 성과를 포인트로 환산해 일정 이상 포인트가 적립된 직원은 집, 차, 현금 등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였다.

 포춘 중문판은 "조사 결과, 올해 중국 대다수 회사의 월급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2% 올랐지만 응답자의 40%가 기회만 된다면 직업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업 입장에서 우수한 인재를 붙잡기 위해 양질의 노력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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