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에 큰 도움과 편리를 주고 있는 “다문화가정 영유아 보육센터”는 구립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9년 10월에 개소하여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영유아 보육과 교육(언어지도, 취미특기교육, 유아교육, 통합교육)뿐만 아니라 부모교육 및 양육 상담, 소그룹 단체활동 등을 조직하여 신속한 한국생활의 적응과 육아 조기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힘을 모은다고 한다.
지금 이 보육센터에 다니고 있는 어린이들은 깨끗하고 포근한 요람에서 매일매일 정성들여 만든 영양식을 배불리 먹고 상냥한 선생님들의 보살핌과 가르침을 받으며 모락모락 잘 자라고 있다. 이 모든 비용은 물론 일체 면비고 어린이 국적이 없거나 부모의 국적에 상관없이 어느 지역이나 자립으로 출 퇴소 할 수 있다면 신청만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시설의 제한으로 만원이 되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복지관위치: 구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
연 락 번 호: 02-856-4766
/박춘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