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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17  신향선
동물 생육 환경에 앞장선 착한 식품 소비자 주목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아요!’

행복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넓은 공간에서 키워진 소, 돼지, 닭 등 동물들의 육류나 유가공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 사이에서 동물들을 위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함과 동시에 좋은 환경에 자란 동물들일수록 스트레스와 질병에도 강해 질 좋고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길러지는 상하목장의 젖소들

넓은 초지에서 자란 `행복한 젖소’에서 짜낸 유기농 우유로 시장 선도

매일유업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전북 고창에서 친환경, 유기농 농법으로 관리한 쾌적하고 넓은 초지에서 자란 `행복한 젖소’에서 짜낸 우유를 제품화했다. 특히 깨끗한 물과 무농약, 무화학비료의 유기농 사료를 먹고 전담 수의사가 정기 검진까지 해주는 최상의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이러한 젖소에서 양질의 우유가 생산되는 것은 당연하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친환경, 유기농 제품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왔던 만큼 앞으로도 동물들의 생육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과 사람에게 모두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가홀푸드, 방목해 키운 닭이 낳은 계란이 안전하다! 안심 계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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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이어져온 AI(조류독감) 사태로 인해 산란계 위생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에 닭의 습성을 고려해 방목해서 키운 닭이 건강할 뿐만 아니라 안전해, 방목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계란 제품도 눈길을 끌고 있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 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의 ‘동물복지인증 유정란으로 만든 구운 계란’은 너른 농장에서 무항생제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유정란을 선별해, 이를 맥반석에서 10시간 가량 구워낸 제품이다. 특히 올가홀푸드는 축산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에게 윤리적 사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지가 아닌 넓은 평사에서 1평당 9마리 이하의 닭을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유 방목해 길러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 자란 닭, 한우 등 육류 브랜드도 눈길

하림은 동물복지 및 친환경 인증과 이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한 닭고기 브랜드 ‘그리너스’를 선보였다. ‘그리너스’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동물과의 상생 방안에 대해 고민한 제품이다. 이에 하림은 동물성 단백질이 함유되지 않은 식물성 사료로 동물을 키우고 공기 농도 조절과 함께 6시간 안정된 수면도 유지해 보다 쾌적한 환경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닭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강원도 횡성과 경기도 이천 등에 있는 설성목장에서 방 볏짚, 콩, 옥수수 등을 전통 방식으로 끓인 화식 여물을 먹여 기른 소를 도축한 한우를 판매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한우들과 비교할 때 육질이 좋고 육즙이 풍부해 최상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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