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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8일 8시에 시작된 북경올림픽개막식이 근 4시간에 거쳐 마침내 성화점화를 시작하였다. 마지막까지 비밀에 붙혀졌던 마지막 성화점화자가 리녕 전 국가대표체조선수로 알려지자 더욱 큰 열기를 더해갔다. 리녕선수의 하늘을 날아가 점화하는 모습은 13억 중국인들과 세계인들의 찬탄을 자아내기도 하는 장면이여서 이번 올림픽을 기원하는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스포츠정신을 이어가도록 역사의 한페이지를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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