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133
발행일: 2008/05/10  신문관리자
연변성보그룹 심양진출 첫걸음

연변땅에서 “부자동네”를 만들어 중국 상업계에서 센세이숀을 일으킨 연변성보그룹이 “동북부자군단”을 만들 룡꿈을 안고 심양에 진출하여 각광을 받고있는가운데 오는 5월 15일부터 한달간 2008중국심양성보우수한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여 그 행보가 갈수록 주목된다.

연변성보그룹은 십여년간 연변에서 300여명의 백만장자와 천만장자를 만들어내며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전 심양백화상점을 1,345만원에 인수하는데 성공하여 심양진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75세 고령의 한국인 정영채회장은 “부자로 가는 길, 성보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중국진출 “성공신화”를 창조하여 선후로 “연길시영예시민”, “길림성우수외국전문가” 영예칭호를 수여받았고 길림성의 한국인중 첫 외국인영주권을 취득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길림성 최고상인 ‘장백산우의상’울 수상했다. 현재 길림성정부, 연변주정부 경제고문으로 활약하고있는 그는 해마다 20만원규모의 장학금을 발급하는 연변성보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민족교육사업에도 심혈을 아끼지 않고있다. 그가 인솔하는 연변성보는 산하에 연변성보국제상무빌딩유한회사, 연길성보상무류통유한회사, 연길성보물업관리유한회사, 연길성보호텔, 연길성보부동산개발유한회사 등 5개 합자합작기업을 두고있으며 현재 중국 최대규모의 한국상품집산지를 형성하여 한국과 매년 무역거래액이 10억원인민페에 달하며 연길뿐만아니라 상해, 북경, 심수, 하이랄, 심양, 장춘 등 전국 여러개 도시에 소매네트웍을 갖추고 가는 곳마다 강한 한류열풍을 몰아오고있다.

김성순총경리는 현재 전 심양백화상점을 심양성보국제빌딩으로 개축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으며 본관 1, 2층에 심양성보백화한국쇼핑센터를 설치하여 한국상품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번 전시는 2008심양한국주행사의 중요행사로 시정부의 중시를 받고있으며 “한국 우수신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장을 마련해 더많은 한국상품의 중국진출기회와 내수판매를 위한 정보교류 및 시장확대의 길을 열어주는것”이 그 목적이라고 밝혔다.

5월 전시회는 80개 매장을 개설하여 의류, 주방용품, 화장품 등 한국생활용품을 위주로 고신기술제품과 설비, 환경보호제품 등 품목을 전시하게 되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에 대해 장백산관광과 심양성보백화입주 혜택이 따른다고 한다.

/오지훈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방습거울

 가정여성 

음악감상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