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저소득층 독거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 Dr. 자원봉사 상담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혜 대상은 영등포구 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2,500여명이다. 현재는 개인별로 선호하는 서비스 내용이 관리되지 않아, 동별 자원봉사 캠프의 상황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 주기도 일정하지 않다. 앞으로는 대상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해서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우선으로 자원봉사 상담가들이 일정한 주기에 맞춰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 내역을 관리하게 된다.
각 동 자원봉사 캠프에 소속된 136명의 자원봉사 상담가들은 지난 29일 선호 조사 방법 및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선호하는 복지서비스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가 완료되면 자원봉사 상담가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주 1회 이상 전화안부 묻고 말벗해드리기, 필요로 하는 날짜에 가정을 방문해 도와드리기, 푸드마켓을 방문해 장 보기, 병원으로 안내하기 등 수혜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2670-4155 (영등포구 주민생활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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