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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9/13  한민족신문
여성가족부, ‘다문화 캠패인’ 집중 실시

기업, 단체 등으로 구축된 민관 합동 네트워크와 함께 9월 다문화 캠페인
배우 안성기, 그룹 엑소, 인순이, 윤미래 등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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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다문화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9월중 ‘다문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같이”만큼 큰 에너지는 없습니다’를 주제로 ‘다문화, 같이 갈수록 대한민국의 희망 에너지도 더 커집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다문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면을 알리고, 우리의 가족으로, 이웃으로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다문화가족을 대하는 생활 속 우리의 모습과 편견 없이 어울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대비하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모습을 제안하는 동영상을 표출하고 페이스북 릴레이 캠페인도 실시한다.

동영상에는 배우 안성기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했으며 대중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TV, 극장, 인터넷, 전광판 등 대중매체를 통해 표출한다.

또한, 인터넷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togetherwith)을 개설하여 다문화 가족을 응원하고 메시지를 전하는 국민 참여 릴레이 선언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 릴레이 선언 캠페인에는 2013년 가요계 최고 대세 ‘엑소’와 가수 인순이· 윤미래 등도 함께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다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이 다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더불어, ‘같이 만큼 큰 에너지는 없습니다’ 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부, 금융, 포털사이트, 통신사 및 시민사회 단체 등으로 구축된‘여성·청소년·가족관련 대국민 캠페인 추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함께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다문화가 약점이 아닌 강점이 될 수 있도록 차이를 보듬고 사회가 울타리가 되어 ‘같이 가자’는 캠페인에 국민배우에서부터 아이돌 스타까지 동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앞으로 모두 같은 우리 가족으로 다문화 정책과 제도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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