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은 죽음이다
거울 속에 비껴진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볼 때마다 인젠 완연하게 노인이 되였구나 하면서 현실을 받아 들이군 한다. 눈가에 해살 같은 주름이며, 양볼이 처진 팔자주름이며 염색으로 포장한 흰 머리카락이며 몸매마저 망가져 가는 노인의 추한 몰.. 한민족신문 (02/01)
그때 그 시절에는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왔던 우리 60후들 지난 세월 돌이켜보면 아득히 먼 옛날인 것 같아 괜히 서러움이 느껴진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 한민족신문 (01/24)
설날의 곤혹
설날의 곤혹
지금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져 돈만 주면 옷이든 먹을 것이든 무엇이나 다 살 수 있는데 옛날의 그 설이 그리운 건 무엇 때문일까요? 설날이 오면 마음이 허전한 건 옛날의 그 추억이 그리워서 일까요? 아니면 삭막해진 이 세상 정이 고파서 일까요.. 한민족신문 (01/22)
건강은 건강할 때...
누가 쫓는 것도 아닌데 세월은 빨리도 흘러갑니다.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따스한 커피 한잔이 행복감을 주는 계절이다. 우리들의 소중한 하루가 시작되였다. 한민족신문 (01/20)
새벽 산책에서 맛보는 기쁨
어느덧 새벽 산책을 견지한지도 어언간 강산이 4번 변한다는 40년 세월이 흘러갔으니 새벽 알람을 설정하지 않았어도 날마다 그 시간 때면 눈이 저절로 떠지는 것도 당연지사가 아닐까? 한민족신문 (01/05)
새해의 인사
한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의 초점은 빠르기도 빨라 어느덧 2022년이 다 지나가는 막 바지에 들어섰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새해 첫 아침의 해 맞이는 가슴 벅찬 희망이고 감동, 그 자체일 것입니다 한민족신문 (12/31)
내 삶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청청하던 가을 하늘이 갑자기 치매가 왔는지, 아니면 가을에 쫓겨갔던 장마가 심술을 부렸는지? 연 3일 동안 늦가을 날씨답지 않게 잔뜩 흐린 날씨에 많은 양의 비를 뿌려 그동안 집에 푹 박혀 꼼짝 달싹 못하고 갇혀 있다가 오늘 모처럼 가을다운.. 한민족신문 (12/28)
나와의 약속 _ 허명훈
오늘도 예외없이 새벽 일찍 일어나 새벽 조깅 운동을 하려고 잠에서 깨어났지만 도무지 일어날 수가 없다. 머리가 아프고 위가 쓰리고 속이 메스껍다. 어제 저녁에 또 과음을 한 것이다. 한민족신문 (12/20)
추억의 상봉, 통곡의 한 맺힌 이별
이산가족 찾는 생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뭇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어머니의 손을 놓고 돌아 설 때면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다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에서 이별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민족신문 (12/10)
나무뿌리 조각 예술은 나의 여생이다
나무뿌리 조각 예술은 나의 여생이다
강가나 산기슭에 나 딩굴고 있는 나무뿌리… 다른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이지만 요녕성 무순시 최영덕 노인의 손질을 거치게 되면 ‘보배’로 탈 바꿈 한다. 무순시 조선족제1중학교에서 정년퇴직한 최영덕 노인의 이야기 한민족신문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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