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메라와 렌즈는 습기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염분이 많은 바다가에서 습기가 렌즈에 묻을 경우 끈적끈적해지고 잘 닦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염분이 금속성분을 부식시키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각별히 류의해야 한다. 특히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바다가의 공기중에 습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진을 찍고나서는 인츰 렌즈덮개를 닫아 놓는것이 좋다.
2.장마철 등 여름철에 카메라를 습한 곳에 오래동안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카메라렌즈를 습한 곳에 오래두면 곰팡이가 생길 우려가 있다. 렌즈에 실모양으로 생기는 곰팡이는 화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된다. 따라서 장마철 등에 장기간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방습제를 넣은 비닐봉지속에 넣고 밀봉해 보관하는것이 좋다. 습기뿐만 아니라 열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이 쬐는 곳에 카메라를 두면 내부 전자부품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다.
3.청소, 손질을 하되 가급적이면 부드럽게 한다.
렌즈의 표면은 매우 정밀하게 코팅이 되여 있으므로 렌즈청소시 코팅이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스럼게 닦아야 한다. 정기적으로 카메라의 뒤뚜껑을 열고 먼지를 불어내여 필름면에 먼지가 묻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4.장기간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정기적으로 꺼내여 셔터 등을 작동시켜 주는것이 좋다. 모든 기계는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고장난다는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간혹 건전지의 액이 흘러 카메라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카메라내 건전지는 빼여 놓는것이 좋다.
/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