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배구팬들을 매료시킬 '2012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3일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말 중국 닝보에서 개최될 결선에 앞서 치러지는 예선전으로 일본, 쿠바, 터키의 4개국 1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는 세계 여자배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3년 창설된 국제배구연맹의 공식대회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 브라질, 쿠바 등 세계 최정상급 16개국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169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루게 된다.
부산시는 대회장소 편의 제공, 대회 홍보 및 국가별 서포터즈 지원활동 등 행, 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대회 관람료는 일반 5천원, 학생(초·중·고·대학생) 및 군경 3천원, 일반단체 20명 이상 3천원, 미취학아동, 65세 이상 및 장애우는 무료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배구협회(☎051-900-9003)로 문의하면 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