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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인력 자원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지 한다

(주)월드컬렉션 최정달 대표이사 인터뷰

일전 본지 특별취재팀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주)월드컬렉션 최정달 대표이사와 인터뷰 할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오정산업단지에 자리 잡고 있는 (주)월드컬렉션은 주로 MCM본사의 핸드백을 가공하는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이미 한국 내 핸드백업계에서는 최고로 인정받을 만큼 그 품질이 뛰어 나 업계의 신망을 받고 있다.

최정달 대표이사

최정달 대표이사는 17세 어린 나이에 부산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뛰어 든 취직자리가 핸드백을 만드는 회사였다고 한다.

 

본지 취재팀을 맞은 최 대표는 취재팀이 자리에 앉기 바쁘게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호소였다. 그만큼 한국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어느 중소기업이나 다 격 는 고충으로서 한국 정부가 눈길을 돌려야 할 차원이지만 고용지원센터는 할당제(쿼터제)만 고집하면서 중소기업의 고충은 해결 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취재팀은 문답식으로 최정달(1957년생)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 : 안녕하세요?

최대표 :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 : 회사건물을 새로 지은 것 같은데 건평이 얼마나 됩니까?

최대표 : 네 총 50억을 투자하여 자체 건물이 200평정도 됩니다. 몇 년간 작은 건물에서 회사를 운영하다가 지난 11월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기자 : 주로 생산 하는 품목은 무엇입니까?

최대표 : 주로 MCM본사의 핸드백을 가공하는 외주기업입니다. 한국 내에서의 핸드백 생산판매 기록 1위를 6년간 보류하고 있는 MCM핸드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자 : MCM회사는 어떤 기업입니까?

최대표 : MCM은 독일 명품 브랜드로 한국의 성주 기업인 김성주 회장이 2005년에 인수한 브랜드입니다.

 

기자 : 그러고 보니 한국 내 브랜드만 아니고 실제로는 세계 브랜드였군요. 6년간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로서의 그 비법은 무엇이라고 봅니까?

최대표 : 브랜드란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그 이미지를 확고히 해가자면 아무래도 상품의 품질이 최우선이 아닐가 싶어집니다. 저희 같은 하청 기업이나 MCM핸드백을 만드는 모든 장인들과 노동자들의 품질 우선을 목표로 상품을 만들고 있는 것이 비법이 라고 봐야겠지요.

 

기자 : 그렇다면 최대표도 핸드백에서는 장인라고 자부하시나요?

최대표 : 네. 30여년의 긴 시간을 핸드백만 고집한 저는 당연히 저 자신도 핸드백에 관하여서만큼은 장인이라고 자부하고 있고 앞으로도 장인 정신으로 핸드백을 만들 겁니다.

 

기자 : 처음부터 MCM회사의 제품을 생산 하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최대표 : 네. 처음 부산에서 청산계렬사에서 말단직원으로 근무하다가 단돈 300만원을 가지고 89년께에 서울에 올라와 회사를 차리고 미광핸드백 제품을 가공생산 하면서 회사 이미지도 굳히고 품질 개선도 하고 하여 몇 년 전부터 MCM회사의 핸드백 제품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기자 : 본 기업은 몇 개의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습니까?

최대표 : 현재는 1개 생산 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80여평 되는 현장에 한 개 생산 라인을 더 만들어서 전문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라인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자 : 현재 한 개 생산라인만으로 주문 받은 제품을 다 생산 할 수 있는가요?

최대표 : 저희 회사 생산라인만 가지고는 주문량을 못하고 밖에 20여개의 회사에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원단 재단을 하고 자재도 저희들이 하청기업에 발주를 하고 저희 회사 관리자들이 직접 하청 기업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 한 개 생산라인에 몇 명의 노동자가 배정되나요?

최대표 : 30명이 배정됩니다. 앞으로 한 개 라인만 더 늘리려는 것이 아니고 생산인력만 확보된다면 몇 개의 생산라인을 더 만들고 싶어요. 솔직히 노동자만 확보되면 좀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기자 : 현재는 MCM핸드백이 한국 내에서만 판매되는가요?

최대표 : 아닙니다. 유럽이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만 봐도 20여개의 판매장이 있지만 앞으로 50여개의 판매장으로 느릴 것이며 중국현지에 가서 핸드백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생각입니다.

 

기자 : 중국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까?

최대표 : 네. 중국은 인구도 많고 경제 성장 속도도 빠르고 중국 내수 시장을 겨냥해서 핸드백을 생산한다면 그 수요량이 어마어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자 : MCM핸드백 판매량이 년 얼마나 됩니까?

최대표 : 당사가 납품한 것만 2010년에는 120억 정도였고 2011년 지난해는 100억 정도 었습니다.

 

기자 : MCM핸드백은 주로 어떤 계층에 판매되고 있습니까?

최대표 : 김성주 회장이 인수하기 직전인 20여년전부터 한국인들한테는 MCM이 브랜드로 자리 잡혔기에 10대나 20대나 다 선호하고 현재는 그 연령계층에 상관없이 디자인을 여러 가지로 만들고 있기에 어떤 연령계층이나 골라서 살 수 있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 MCM핸드백과 함께 커가는 (주)월드컬렉션은 앞으로의 후계자 양성에도 어떤 방안이 있는가요?

최대표 : 네, 저의 25살 되는 아들을 후계자로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전문직 기업경영학과를 졸업시키고 바로 오늘 아들을 영국으로 유학 보냈습니다. 가서 영어 입문을 트고 한 10년간 유럽 핸드백 회사에 취직하여 외국의 관리를 배우고 아들 본인이 핸드백에서 리더라고 자부 될 때 회사를 물려주려고 합니다.

 

기자 : 기업의 성공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최대표 : 네 첫째도 둘째도 상품의 품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력 자원이라고 봅니다. 제가 아무리 오다를 많이 받아와도 생산 해 줄 노동자가 없어서 납품 기한 내에 생산 못해주면 소용없지요...ㅎㅎ

 

기자 : 인력부족의 해결 묘책이 있습니까?

최대표 : 한국정부에서 할당제(쿼터제)만 고집하면서 중소기업의 고충은 해결 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자사에서는 해결 묘책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 매체들에서 중소기업의 진정한 고충을 보도 해주어 한국정부의 중시를 불어 일으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자 : 끝으로 재한 외국인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요?

최대표 : 임진년 새해를 맞아 재한 외국인들이 건강하고 부자의 꿈을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꼭 저희 같은 중소기업에도 눈길을 돌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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