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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1/19  한민족신문
이조 조선시대의 설 풍습

세화(岁画)

궁궐 신년하례 이조 조선시대 설날에 왕과 신하들이 궁궐에 모여 신년 축하예식을 올렸다. 그리고 세화(岁画)의식이 있었다. 세화는 새해 그림이라는 뜻으로, 재앙을 내쫓고 복을 부르며 사람을 장수하게 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화의 소재로 신선이 가장 많았고 기린, 호랑이, 봉황도 사용됐다. 세화는 주로 왕이 신하들에게 선물했다. 세화는 고려때부터 이조 조선까지 널리 유행됐다.

 

도소주 마시기

새해의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소주가 있는데 그 소주의 이름은 “도소주” 이다. 도소주는 술에 도라지, 계피, 방풍을 넣어 담근 술이다. 설날 아침에 온집안 식구들이 모여 앉아 도소주를 마시는데 어린이부터 마시고 나간다.

 

떡국먹기

이조 조선시기에 설날 아침음식은 떡국이었다. 떡국을 탕병(糖饼)이라고 불렀다. 떡국의 국물은 꿩고기를 넣고 끓였고 꿩고기 산적을 고명으로 올려놓았다.

/최영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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