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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31  한민족신문
그품이 그립습니다

해 지는 저녁에 집에 오며는
언제나 어머님이 반겼습니다
따뜻한 저녁밥상 차려놓고서
옆에서 지켜주시던 그 모습
오늘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아, 어머니 어디에 계십니까
오늘도 그 품이 그립습니다

저 하늘에 별들이 반짝일때면
언제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밤이면 조용히 자장가 부르며
어루고 다독여주시던 그 손길
오늘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아, 어머니 어디에 계십니까
오늘도 그 품이 그립습니다
/리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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