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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3/24  한민족신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 압축

내달 7∼9일 본경선…과반득표자 없으면 17∼19일 결선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서울시장 후보로 박주민, 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등 3명으로 압축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24일 진행된 예비경선 결과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등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사무국장은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군이 3명으로 좁혀지면서 후보간 선거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각 후보가 상대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 공세 역시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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