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유서깊은 우리의 문화이고 우리사회에서 겪어야 할 현실이기도 하다. 그럼 아래에 결혼식에 대하여 몇가지 알아보자.
신부 드레스는 왜 흰색이 많나?
영국 빅도리아 여왕이 1840년에 앨버트공과 결혼할 때 광택이 고운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그후 많은 신부들이 왕족처럼 보이려고 색갈을 모방하면서 흰색이 일반화 됐다.
결혼반지
결혼반지를 끼는 것은 이집트에서 유래했다. 둥근 원형은 영원을 나타내고 가운데 구멍은 미지로의 관문을 뜻했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1477년에 등장했고 1940년부터 대중적이 됐다.
결혼반지를 넷째 손가락에 끼는 것은 이집트에서 비롯됐
다. 사랑의 정맥이 약지를 통해 심장으로 이어진다고 믿었다. 왼손약지에 끼는것은 대부분 오른 손잡이어서 반지가 마모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부케
신부가 꽃 다발을 던지는 것은 1700년대 첫 기록이 남아 있다. 미혼친구들이 신부의 옷 조각을 얻으면 행운이 온다는 믿음에 결혼식 후 신부의 드레스를 뜯으려고 신부한테 달려들었는데 신부는 드래스를 뜯기는 걸 피하기 위해 부케를 던져주었다고 한다.
신부 들러리는 여성을 소유물로 여겼던 고대에 신부가 랍치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다른 여성에게 비슷한 옷을 입혀 유인수단으로 삼은데서 생겨났다.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