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5150
발행일: 2022/10/28  한민족신문
전자여행허가제 시행으로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제주도에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시행한 이후 당초 일부 우려와 달리 제주도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제주도를 국내 입국의 우회경로로 악용하는 사례가 크게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전자여행허가제(K-ETA) 시행 전인 8월의 제주도 외국인 입국자는 2,709명이었으나 시행 후인 9월에는 2,923명, 10월(1일 ~ 18일)에는 2,117명이 입국하였고 특히 싱가포르 관광객의 경우 9월에는 8월 대비 97%가 급증한 1,475명이 입국하였다.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는 코로나 상황이 호전된 것과 더불어 불법입국 목적 외국인이 숙박업소 등 관광 이용시설을 불필요하게 선점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8월에는 불법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 우회 입국시도가 많아 입국불허율이 38.4%에 달하였으나 제도 시행 이후 9월에는 3.2%로 크게 낮아졌고 현재는 1.5%까지 감소하였다.

 

또 제주도에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시행하게 된 배경은 ’22. 6. 1. 제주도 무사증입국이 재개될 당시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도입하지 않음에 따라 일부 외국인들이 제주도를 우회적인 기착지로 활용하여 국내 타지역(수도권 등)으로 불법입국을 시도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제주도와 협의를 거쳐 ’22. 9. 1.부터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시행하였고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제주도를 통한 우회 입국 시도를 원천적으로 방지함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입국 불허율 감소와 같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 해외관광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엄정한 국경관리와 더불어 제주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길운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방습거울
음악감상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