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국무원 신종코로나폐렴 전염병대응연합예방통제종합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폐렴예방통제방안(제9판)’을 수정하여 발표했다.
전염병대응연합예방통제종합조는 위험인원의 격리관리 기한과 방식을 보완 및 조정했다.
‘14일 집중격리 의학관찰+7일 재택건강모니터링'하던 밀접접촉자, 입경인원 격리관리통제시간을 ‘7일 집중격리 의학관찰+3일 자가건강모니터링'으로 조정했다.
또한 핵산검사조치를 ‘집중격리의학관찰 1, 4, 7, 14번째 날 핵산검사, 비인두시제 채집, 격리해제 전, 이중채집과 이중검사'로부터 ‘집중격리의학관찰 1, 2, 3, 5, 7번째 날과 자가건강모니터링, 셋째 날 핵산검사, 구인두시제 채집'으로 조정했으며 집중격리의학관찰 전 이중채집과 이중검사를 요구하지 않는다.
아울러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관리통제조치를 ‘7일 집중격리의학관찰'로부터 ‘7일 자가격리의학관찰'로 조정하고 제1, 4, 7번째 날 핵산검사를 진행한다.
이 외, 관리통제구와 중고위험지역 확정표준을 통일시키고 전염병모니터링 요구를 최적화하며 구역 핵산검사책략을 보완하는 등 코로나19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지키면서 최대한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보완 조정했다.
이에따라 하늘길이 조금씩 열리고 중국의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재한중국동포들의 고향방문도 조금은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정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