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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26  정명선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위원장 서명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이하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경쟁작)이 확정되었다.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영화제는 25일(목) 국제경쟁부문 20편과 국내경쟁부문 15편, ESG특별경쟁 부문 10편 등 총 45편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작품 공모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 되었으며, 총 46개국에서 1,11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ESG특별경쟁 부문에는 108편이 출품되었으며, 해당 작품들은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한 무성과 180초 상영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 친화적인 성격이 특징이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인 9월 28일(수)부터 10월 21일(금)까지 서울지하철 5-8호선 행선안내게시기와 역사 내 상영 모니터를 통해서 상영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 6편은 온라인 관객투표로 결정되며 서울지하철역사와 온라인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수상작들은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와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영화제’, ‘코펜하겐 60Seconds영화제’에서도 상영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010년부터 일상의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올해로 13회를 맞은 아시아 최초 지하철 영화제이다. 특히 올해에는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으로 참가하며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다. 또한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 및 덴마크 코펜하겐 단편영화제와 상영 교류 및 수상자 초청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대내외적으로 대표적인 지하철 시민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영화제는 지하철 공간에서 9월 28일(수)부터 10월 21일(금)까지 이어진다.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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