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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17  정명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90초 영화관에 상영될 작품 모집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영화와 지하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eoul Metro International Film Festival(SMIFF), 이하 국제지하철영화제)」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위원장 서명수)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 영화제’와도 협력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국제․국내경쟁 부문이며,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 영상만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어야 한다. 국내경쟁 부문은 주제가 ‘서울 지하철’로 한정되나 국제경쟁 부문은 별도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당선된 작품 중,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100만원, 국내경쟁 부문 대상은 200만원과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올해 12월 개최 예정) 참석을 위한 왕복항공 및 숙박권(200만원 상당), 국내경쟁 부문 2편의 우수상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코로나19 국・내외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작년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시상식과 상영회를 비롯한 주요 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라며 “국제영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은 이번 영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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