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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KBS북방동포체험수기 시상식 할빈서

11월 24일, 《2018년 제20회 북방동포체험수기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한국 KBS한민족방송사 주최, 흑룡강조선어방송국 주관으로 할빈시 노동자문화궁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말과 글을 보존하고 한민족의 문화와 정서를 계승하기 위해 KBS한민족방송에서 199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북방동포체험수기 공모사업은 2018년 20회를 맞이했다.

 

할빈시 도리 조선족소학교합창단 어린이들의 무대로 힘차게 문을 연 이번 시상식은 KBS 한민족방송 오순화 부장을 비롯해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 중국 각지에서 온 동포들과 조선족 학생들, 일부 교사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시상식에서 중국 흑룡강성 계동현 림삼 학생의 “빛나라 계림 중학이여”와 중국 흑룡강성 상지시 강효삼씨의 “공항의 안내 말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고하다”가 청소년부분과 성인부분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조선족제1중학교 고중 1학년 엄채원, 길림성 연길시 연변대학 사범분원 2016급 김현주, 길림성 훈춘시 제4소학교 4학년 문유빈 학생이 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중국 길림성 안도현 권순복, 료녕성 심양시 박동찬, 길림성 연길시 이춘희, 길림성 안도현 이현자, 흑룡강성 아성시 이화실씨가 성인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중국 흑룡강성 오상시 조선족중학교 7학년 이승연 등 10명 학생이 청소년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에게 우리말과 우리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단체상은 중국 흑룡강성 계동현 조선족중학교에 돌아갔고, 지도교원상은 중국 길림성 룡정시 북안소학교 김채옥 교사, 중국 료녕성 심양시 조선족 제1중학교 노춘애 교사,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조선족중학교 현태석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행사는 KBS 한민족방송의 이소연아나운서와 박해상방송인, 그리고 흑룡강조선어방송국의 유옥형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임채무, 가수 권선국, 김민채, 류원정, 하얼빈의 소녀가수 렴시기, 동포가수 박영실, 하얼빈시 도리조선족소학교합창단 등이 흥겨운 축하무대를 펼쳤다.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끝난 다음 날에는 체험수기 수상자들과 함께 731유적지와 하얼빈박물관, 중앙대가 등을 둘러보는 문화탐방이 이어졌다.

/이화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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