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심양시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 새 교수청사 시공이 10월부터 시작되었다. 새교수청사 건설과 더불어 유치원청사도 함께 건설된다.
1986년에 건설된 화신소학교의 낡은 청사는 2011년 유관부문의 안전검증에서 안전기술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는바 학교는 2013년에 건설한 종합기능청사로 옮기고 낡은 건물은 페쇄철거하였다.
옹근 3년동안 소학부와 유치원이 종합청사에 모여 공부하다보니 공간이 비좁았는데 이로 인해 학교의 학생모집, 교수질제고 등 방면에서 많은 지장을 받았다.
학교지도부는 새 청사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여 자금문제를 기본상 해결했고 여러 사회지명인사들의 방조하에 수속문제도 해결하여 두 청사건설을 동시에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교수청사는 철거한 교수청사 옛터에 동서향으로 3100평방메터의 건축면적에, 3-4층 복합건물로 건설된다. 유치원은 학교마당 동쪽위치에 동서향으로 1880평방메터의 건축면적에 2-3 층복합건물로 건설되며 그중 유치원 3층은 348.8평방메터의 활동공간이다.
소학부 교수청사는 16개 교실, 8개 전용교실, 4개 사무실, 1개 회의실로 설계됐고 유치원은 주요로 유치원 표준교실외 활동실, 침실, 옷과 모자실(衣帽室) , 세면실, 화장실 등과 1개 음악체육실, 1개 활동장소, 1-2층 매층에 분참실( 配餐室) , 독립식당으로 설계되었다. 그중 유치원은 국가공립유치원건설항목에 선정돼 유치원시설을 4성급 유치원표준으로 건설한다.
학교 렴광욱교장은 두 청사는 2018년 3월에 준공될 전망이고 준공후 학교는 현대화 교수시설과 고급 인테리어가 구비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준공식과 학교건교80주년 경축활동을 함께 진행한다고 하였다.
/ 정봉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