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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19  편집부
꼬마늑대’ 박정은의 굳은 다짐 “화끈한 경기로 첫 승 하겠다”

‘꼬마늑대’ 박정은(20, TEAM STRONG WOLF)이 연패 사슬 탈출과 ROAD FC (로드FC)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박정은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에 출전해 중국의 류 샤오니(18, XI’AN SPORTS UNIVERSITY)와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2015년은 박정은에게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 송효경의 부상 대체 선수로 데뷔전의 기회를 잡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아마추어 무대만 뛰던 박정은에게는 본격적으로 프로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찬스였다. 당황할 법도 했지만, 박정은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후지노 에미와의 경기에서 패했어도 많은 박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다.

 

두 번째 경기에서 박정은은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했다. 타카노 사토미는 노련한 파이터로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였다. 패기로 똘똘 뭉친 박정은의 적극적인 공격에도 타카노 사토미는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했다.

 

2연패. 1996년생의 어린 파이터 박정은에게 뼈아픈 패배였다. 그러나 소중한 경험이기도 했다.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고, 파이터로서 좀 더 굳은 의지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동기부여도 됐다.

 

박정은은 “2015년은 정말 빨리 지나갔다. 데뷔전을 치렀고, 운동을 하다 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갔다.”라며 한 해를 돌아봤다.

 

박정은은 2015년을 돌아보며 두 경기에서 얻은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훈련하고 있다. 다시는 지난 경기에서 드러난 단점을 보이지 않겠다는 각오다.

 

“경기를 치르고 나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내가 뭐했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긴장을 해서 내가 준비한 것을 많이 못 보여줬다” 지난 경기에 대한 박정은의 말이다.

 

단점 이야기가 나오자 박정은은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돌아봤다.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타격도 원래의 실력을 못 보여줬고, 그래플링도 자신 있었는데, 제대로 못 보여줬다. 내 실력의 50% 정도 밖에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

 

본인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박정은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박정은은 “첫 데뷔전이 끝나고 많은 분들께서 좋게 봐주셨다. 다시 케이지에 올라가는데 많이 아쉬웠던 부분들, 인상 깊게 보셨던 부분들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화끈한 경기를 펼쳐서 꼭 이기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정은과 류 샤오니가 맞붙는 XIAOMI ROAD FC 028은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는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미들급 타이틀전, 코메인 이벤트는 문제훈과 네즈 유타의 대결이다.

/염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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