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말하는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양호한 상태로 단순히 아프지 않거나 병약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정의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말하는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양호한 상태로 단순히 아프지 않거나 병약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정의한다.
육체와 정신이 함께 건강해야 진정한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사회적인 제도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합니다. 혼자만 건강하기란 어려운 세상이니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으로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서 이웃의 건강까지 돌본다면 더욱 밝고 희망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
어떻게 건강을 잘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병 걸려 병원가고 싶은 사람은 없다. 예방이 최선이다.
1) 운동부족
과거 30년 전에 성인이 하루 평균 걸었던 거리는 평균 12km이상 이었다. 대중교통이나 자동차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던 시기인 만큼 원만한 거리는 걸어서 이동했고, 육체를 이용해 노동을 해야만 했던 시기였다. 이질, 학질 등 세균, 바이러스, 돌림병이 문제됐던 시기이었지만 지금처럼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오늘 많이 걸었는가?
버스 한정거장 정도의 짧은 거리도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하루 평균 4km도 안되게 걷고 있다.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면서 이를 에너지원으로 전환시키지 못하니까 당연히 병이 올 수 밖에 없다. 성인병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활동량 부족에 기인한다. 걸으면 살고 멈추면 죽는다.
2) 스트레스
또 다른 운동의 효과는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주어 몸의 방어능력을 높여주는 것니다. 운동을 하던 안하던 평상시 몸에 큰 문제를 느끼진 못한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위기상황이 닥치면 달라진다. 평상시 운동으로 가꾼 몸은 순발력과 민첩성, 방어능력이 향상되어 있어 위기에서 쉽게 탈피할 수 있다. 몸에 문제가 발생해도 빠르게 회복된다.
그러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육체적인 스트레스와 다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자극이 될 수 있으나 요즘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질병을 야기시킬 정도로 과도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 속 적혈구가 엉키는 연전현상이 일어난다. 우리몸의 모세혈관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 정도이다. 적혈구 하나가 통과할 만큼 작은 사이즈로 적혈구가 엉키는 현상이 일어나면 혈액순환에 무제가 생기면서 몸을 구성하는 각 세포로 산소 및 영양공급이 원활치 않게 되고 결국 몸의 특정부위가 저리거나 통증이 오거나 굳는 현상 등이 일어난다.
또한 스트레스는 몸에 유해산소(활성산소)를 과도하게 생기게 한다. 체내 유해산소는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면서 세포 노화를 촉진하거나 변이를 일으키게 만든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최상이지만 안 받을 수 없다면 그때그때 받은 스트레tm를 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병원만 치유의 장소가 아니라, 산도 병원이 될 수 있고 노래방도 병원이 될 수 있다. 각자에게 맞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꼭 갖길 권하는 바이다.
개인적으로는 산을 권한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건강에 매우 이롭다.
3) 장기 휴식
장기(오장육부 및 신체 각부위)의 휴식이 필요하다.
과거 농경시대와 현대의 삶은 많이 다르다.
과거 저녁식사 6시~7시 현재 저녁식사 7시~9시
취침 8시~9시 취침 11시~2시
기상 6시~7시 기상 6시~7시
낮에 균형이 깨진 몸을 회복시키는 치유의 시간이 밤, 취침시간이다.
밤에 숙면을 취하면 세라토닌, 멜란토닌등 치유의 호르몬이 충분히 나와 세포생성, 면역력증강, 생체 리듬 유지 작용등 몸을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만든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어떻습니까?
취침시간이 고작 4시간에서 많아야 8시간 정도이다. 부족한 휴식시간으로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다시 일터로 나가게 되니 몸이 균형을 잃어가게 될 수 밖에 없다.
밤은 밤다워야 한다. 밤의 조건을 만들고 주무십시오. 모든 불빛을 없애야 한다.
불빛에 노출되면 몸은 낮으로 인식해 치유능력이 떨어진다.
혹시 야간일로 낮에 자야하는 상황이라도 마찬가지 어두운 환경에서 주무셔야 한다.
4) 먹거리
굶는 사람은 요즘 없다. 과거에 비해 잘 먹고 잘 산다. 몸의 체형 또한 커졌다.
그런데, 질병에 노출된 사람 숫자는 오히려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왜일까?
과거엔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같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이 많았다면, 현대인들에겐 고혈압, 풍, 당뇨등 성인병(요즘엔 생활습관병이라 함)에 의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많다. 성인병은 위에서 언급한 생활습관들과 더불어 잘못된 식생활에 의해 발생한다.
몸의 구성물질이면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은 과다 섭취하고 있는 반면, 이를 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 촉매작용을 하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섭취는 턱없이 부족한 식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은 탄수화물과 지방 등은 체내 지방으로 축적되거나 콜레스테롤로 전환되어 비만 및 혈액순환 장애 등을 일으키게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등의 영양소 공급원은 유기농 채소, 과일입니다.
하루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얼굴크기의 접시로 채소.과일을 하루 세접시 이상 먹어야 한다.
오늘 혹시 싱싱한 채소.과일 한접시라도 먹었는가?
게다가 우리가 평상시 즐겨먹는 채소류의 영양가 변화도 심각하다.
토마토의 비타민A : 30년 사이에 약 1/2이하로 감소
당근의 비타민A : 30년 사이에 약 1/3이하로 감소
시금치의 철분의 함량 : 50년 사이에 1/6이하로 감소
버섯의 섬유소 : 30년 사이에 약 1/3 이하로 감소 (출처:일본식품 표준영양표, 2000년)
모 방송사에서 방영한 건강프로그램에서의 영양소 변화 추이는 더욱 놀랍다.
과거 50년전 보다 턱없이 부족한 영양소의 변화를 볼 수가 있다.
때문에 과거보다 더더욱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족한 양을 섭취하고 있으니 몸의 균형이 깨지고 병이 올 수 밖에 없다.
영양의 충분한 섭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선책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된 그래서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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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영상 캡처) |
그것이 어렵다면 차선책으로는 보조식품으로라도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단, 천연원료를 사용한 보조식품이어야 한다.
5) 합성 물질의 남용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눈에 띄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합성 물질이다.
지금 컴퓨터나 자판기는 물론 없으면 안되는 핸드폰부터 그릇, 장난감, 샴푸, 린스, 화장품, 인스턴트 가공식품 등등. 각종 생필품 대부분이 합성 물질로 되어 있다. 합성물질의 역사는 100년 정도이다.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유전적 정보가 없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된 화학물질들은 이용되지 못하고 호르몬 교란, 세포변이, 염증 유발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피부로 들어오는 독을 경피독이라 하는데 입을 통해 들어온 유해물질은 소화기와 간을 거치면서 약 90%이상이 처리 되지만, 피부로 들어온 독의 90%는 처리되지 못하고 몸에 축적되고 몸을 망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쓰는 물건들을 살펴보고 조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플라스틱등 석유화학 제품들을 멀리하고 자연적인 것들로 생활해 가야 한다 . 불편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불편함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건강한 삶 아니겠는가?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