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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03  초원이
중국비자신청 8월1일부터 달라져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2020년 8월 1일부터 온라인 비자신청서와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에 체류중인 모든 중국 비자 신청인(홍콩, 마카오 비자 제외)은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의 웹사이트(https://www.visaforchina.org)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확인페이지와 신청서를 출력한 후 확인페이지와 신청서의 아홉 번째 항목에 모두 서명해야 한다. 그 다음에 비자센터에 신청서류 제출 시간을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비자예약 확인서를 출력하여 예약 시간에 상기 서류와 기타 서류를 비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 온라인 신청서만 작성하고 출력한 후 예약 없이 직접 주한중국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 한국 외교, 관용 여권 소지자

(2) 한국 외교부에서 발급한 비자노트를 소지한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3) 주한 외국공관, 한국 주재 국제기구 대표처 직원과 가족

(4) 한국 국회의원

(5) 긴급한 상황에 처한자, 예)상을 당했거나 중환자를 방문하기 위한 경우 등.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중국 비자신청 규격에 부합하는 본인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반드시 사실대로 완전하고 정확하게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성명, 성별,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국가 등을 잘못 기재하거나 본인이 아닌 사진 사용, 혹은 고의로 사실을 숨기거나 신청서 상의 주요 정보를 허술하게 기입 하는 경우에는 관련 신청이 접수되지 않거나 반려되어 신청인은 온라인 신청서를 재작성하고 다시 예약해야 한다.

 

단, 위의 경우가 아닌 개별적인 기재 실수 혹은 누락 시 신청인은 접수 직원과 상의 후 접수 직원이 관련 정보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여 확인페이지와 신청서 상의 오류를 수정하고 신청인 본인이 수정사항 옆에 확인 서명을 해야 한다.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온라인 비자신청서와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 후 원칙상 이전과 같은 수기 신청서는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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