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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9  초원이
김도균 국민의당 비례대표후보, 4.15총선 관련 기자회견 진행

김도균 국민의 당 비례대표 후보는 4월 17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한민족신문사 회의실에서 이번 4.15총선과 관련해서 동포차별 중지하고 동포정책의 대전환을 요구하며 귀화동포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도균 후보는 기자 회견문에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동포와 이주민 등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라는 더 무섭고 지독한 바이러스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는 250만 명의 외국인과 함께 살고 있고 일 년에 3천만 명의 국민이 해외여행을 다니고 천5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자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동포도 이민의 범주에 포함하여 국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우리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아직도 남아 있는 동포에 대한 불편하고 복잡한 체류관리와 취업관리를 단순하고 간편하게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동포정책과 이민정책이 중요함에도 이번 총선에는 전문가와 대표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며 4월 10일과 11일 서전투표나 15일 투표에 꼭 참여하셔서 유일하게 동포와 이민정책을 내세운 비례대표 후보 10번 국민의당을 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도균 후보는 동포정책전문가이며 한국이민재단 이사장이다.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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