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양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던 키워드가 바로《중국 꿈》이다. “양회”가 결속된 오늘,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양회”정신의 학습과 관철의 각항 조치행사에서 백성들은《중국 꿈》은 곧 “부흥의 꿈”이고 “부강의 꿈”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습근평주석은 중국국가박물관 “복흥의 길”을 참관하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이 중국의 꿈”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3월 3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2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가경림 주석은 보고에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이란 어구를 반복적으로 제기하게 되자《중국 꿈》은 삽시에 각 매체의 특별보도에서 쓰는 주제사로 선택되였고 미니홈피 등 인터넷 플랫폼에서도《중국 꿈》을 화제로 수백만 네티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중국의 꿈》은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첫째의 함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위대한 목적이 포함되여 있고 둘째 함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꼭 실현한다는 신심을 체현한다.
국내의《경제일보》등 매체들에선 톱뉴스로《중국의 꿈》에 대한 글을 실어 부동한 각도에서《꿈》의 내함을 진술했고《꿈》을 실현해나가는 도경과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중국의 백상들은 매개인의《꿈》은 민족의 부흥하는 국가의 운명과 긴밀히 연결되여 있다고 간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다한 사이트들에서도 “2013 나의 꿈”, “나의 꿈과 조국의 번영” 등 많은 특집 및 프로그람을 작성해 《중국 꿈》의 호소력과 영향력이 각 영역에 반사되고 있음을 전방위 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백성들의 진실한 꿈에 대한 추구를 광범위하게 체현하여 주고 있다.
《중국 꿈》은 13억 인민들로 하여금 견정불굴한 부흥의 희망과 다짐을 표달하고 부강, 민주, 문명, 화해의 공감대를 응집하며 앞길을 헤쳐 가는 거대한 에너지를 무어주고 있다.
/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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