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6400
발행일: 2024/02/09  한민족신문
설의 설움

사시절 흘러흘러
강산이 바뀌워도
집떠난 와이프는
올념을 아니하네

무정한 이사람아
아무리 돈번대도
얼굴은 잊어가도
정마저 잊었느냐

우유병 안고자던
어제날 철부지도
엄마를 찾아오라
날마다 성화인데

세월이 무정하여
색바랜 몸이되니
그소리 그얼굴이
갈수록 그립구나

리별이 피말려도
잘살아 보겠다고
험난한 로무길에
눈물로 보냈는데

끝없는 돈욕심이
정마저 이겨가니
외토리 신세라도
누구를 원망하랴

언제면 만나볼가
그리운 안해모습
피타는 그리움을
언제면 풀어볼가

시대가 변해가니
설명절 찾아와도
그리던 부모처자
모이질 못하누나

저하늘 흰구름아
말좀해 보려무나
언제면 우리가족
오붓이 살아가랴
/리승기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음악감상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방습거울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