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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1/19  한민족신문
비 암 산

츠렁바위

비파(琵琶)처럼 생겼다하여

비암(琵岩)이더냐

아니면

개혁개방 호시절에

일대 비약(飞跃)하여

비암(飞岩)이더냐

 

그 옛날

일제의 토벌총성

어지렵던

번대머리 민둥산에

오늘은

울울창창 수림이 일떠서

온갖새들 지저귀네

 

수림속을 에돌아

정교하게 만들어진

목교올레길엔

산책하는 유람객들

노래소리 구성지고

일송정 굽어보는

<울금향> 꽃바다 놀이터엔

춤추는 놀이군들

어깨춤이 덩실-덩실

 

아- 아한 창공에

빛발치는 유리다리

해란강에 미역감고

오색등 명멸하는 무지개다리

륙도하를 밝히니

용주사의 목탁소리 은은한

비암산은 룡정의 자랑일세!

/김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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