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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30  한민족신문
목단강시 늙은이들 붉은 넥타이 매고 6.1어린이날 경축

 

5월 29일. 목단강반의 시가협회회에선 전체회원들이  붉은 넥탁이를 휘날리며 춤을 추고 노래하고 시를 읊으면서 뜻깊은 6.1아동절을 축하했다.

 

새싹들의 생기발랄한 성상을 축하하여 우리모두 일어나서 건배합시다. 정룡희 회장의 간단명료한 축하인사 발언에 뒤이어 축하 파티는 삽시에 건배의 함성, 시 낭송, 노래하기와 춤판으로 이어졌다.

 

전임회장 박영조씨가 “어머님의 노래” 시를 감명깊게 읊었다. 박형도씨는 어린이들을 구가하여 “천만송이 해바라기” 를 낭송하면서 오늘의 초요사회를 실현한 행복한 생활을  노래했다. 

 

정룡희 회장은 “장엄한 당기앞에서”란 시를 읊었다. 뒤이어 아름다운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전체 회원들이 붉은 넥타이를 휘날니며 아리랑 곡조에 맞춰 한참동안 어깨춤을 췄고 4박자 곡이 나오자 사교춤과 디스꼬를 췄으며 황칠성씨와 김정림씨는 교모하게도 결합하여 신강무(新疆舞)와 니퍼을(尼迫尔舞) 춤을 선보였다.

 

기념사진엔 서로 “붉은 네타이 매주기, 전체 단체사진과 축제의 경례(少先队礼), 축제의 건배, 화목한 부부들의 합동사진을 남겼다.

    

몇년래, 이 협회는 코로나 방역조치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2021년에 12번(차례),  지난해에 13번(차례), 금년에 들어서서 6차례로, 평균 한달에 한번씩 모임, 경축파티, 시 랑송 등 활동을 펼쳤는바 모두가 초요사회를 노래하고 행복한 우리사회를 구가했다.

/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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